https://youtu.be/ZaaX2ClX8D0?si=YkyrmMz53V2f6Gs3
태극기와 손팻말을 들고 윤 전 대통령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선고 시간이 다가올수록 집회 참가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참여율은 저조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지지 단체들은 당초 집회 인원으로 4천 명을 신고했지만 실제 모인 사람은 신고 인원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2천 명을 신고한 한 단체는 겨우 10분의 1정도 자리를 채웠습니다.
징역 5년이란 선고 결과에 지지자들은 격분했습니다.
선고가 나오자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결과에 납득할 수 없다는 듯이 목소리를 높이며 구호를 외쳤습니다.
[말이 안 되죠. 당연히 대통령께서 항소하실 거죠.]
하지만 이런 반발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지지자들은 하나 둘 떠났고 집회는 급히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 내란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 공판 때도 집회 인원으로 2천 명을 신고했지만 현장엔 수십 명만 모였습니다.
윤 전 대통령에게 향하던 지지 세력의 결집력이 사실상 와해되고 있단 분석이 나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낙동백호단']
[영상취재 김준택 이현일 정재우 영상편집 박수민]
임지은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393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