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제기한 '남한 무인기 침투' 의혹 관련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TF'가 오늘 민간인 용의자 1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원과 조사 장소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0일 성명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이달 4일 남한이 보낸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현재 경찰과 군은 합동TF를 꾸려 누구의 소행인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장연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391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