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박명수는 제작진의 성화에 못 이겨 강릉 반일치기 국내 여행에 도전했다. 서울역에서 대중교통을 타고 강릉에 도착한 박명수는 찐 맛집들을 소개했다.


첫 끼는 강릉의 유명 맛집 금학칼국수였다. 박명수는 가장 유명한 장칼국수를 주문했다.
그때였다. 어디에선가 식당 사장님이 나타나더니 "내가 좋아서 하는 소리인데, 못생긴 분이 그분이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도 지지 않고 "사장님도 못생겼어요. 못생겼다고요. 밥 먹기 전에 왜 그런 얘길 해"라고 호통을 쳤다.

박명수는 "아이 안 먹어 나! (경호야) 너도 먹지 마!"라고 뒤끝 있는 말을 하더니 바로 먹방을 시작한 후 "아우 맛있네. 속이 확 풀린다"고 칭찬했다.
그렇게 장칼국수와 콩나물밥을 완뚝한 박명수는 "방귀 뀌어도 돼?"라고 쿨하게 질문해 제작진을 웃게 했다.
사진=유튜브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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