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소희 "SNS 논란? 억울해도 받아들여야…그래도 좋아해 주셨으면" [MD인터뷰]
1,849 22
2026.01.16 18:25
1,849 22
pupwmx

배우 한소희/9아토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이날 한소희는 '프로젝트 Y'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종서 배우의 역할이 컸다. 또래 배우를 떠나서 같이 한번 해보고 싶었던 배우였다. 이환 감독님도 전작 '박화영'을 인상 깊게 봤다.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최근 전종서의 인터뷰를 통해 한소희가 먼저 DM을 보내 친분이 시작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내가 아무한테나 DM을 보내는 사람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었다. 너무 나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일정 부분은 닮아 있는 것 같다"며 "뜬금없이 DM을 보냈는데 흔쾌히 답장을 줬다. 아마 그날 바로 봤나, 다음날 봤던 걸로 기억한다"고 회상했다.


이어 "고등학교 때 친구들도 많고, 다른 직업군의 친구들도 많다. 그렇지만 내 고민을 완벽하게 털어놓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가 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버닝'부터 시작해서 전종서의 작품들을 좋아했다.

어떤 태도로 작품에 임하는지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유명한 절친이자, 아이코닉한 두 배우의 투톱 캐스팅이 알려지자마자 '프로젝트 Y'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소희는 "부담이 너무 컸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니 사라졌다"며 "정영주 선배를 비롯해 김신록 선배, 이재규 선배, 유아 씨까지 너무 잘했다. 이 영화에는 주인공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미선과 도경을 필두로 끌고 나가지만 다른 배우들이 없었으면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프로젝트 Y' 개봉 전 SNS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억울해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해한해가 갈수록 그런 생각을 한다. 연기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어야 하는 의무감이나 책임을 느낀다. 그런 점에서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소희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다 같을 수는 없다. 10명이면 10명이 다 나를 좋아할 수도 없다. 그런 것들에 '왜?' 의문이 들면 발전이 없다. 어느 정도는 수용하고 좋은 피드백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피드백이 된다. 받아들이고 '앞으로 조심하면 되겠구나', '키워가면 되겠구나' 바라보고 분석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런데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https://v.daum.net/v/20260116145917191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금 훔치는 한소희X전종서?! 2026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 예매권 이벤트 73 00:05 4,1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3,2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73,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2,6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7,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4,8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4814 유머 [강유미] 각종 똥군기 레전드 22:15 2
2964813 이슈 성심당 앞에 딸기시루 동상 생겼다고 함 22:15 45
2964812 유머 그 누구도 본적 없을 신개념 마스크팩 광고 : 임짱tv 2 22:14 92
2964811 이슈 이불집에서 무슨 두쫀쿠를 파나요 3 22:14 286
2964810 유머 "회사에서 방구" 서치하면 나오는 글들.....jpg 2 22:12 477
2964809 유머 실시간 안유성 명장 근황.jpg 21 22:12 1,331
2964808 유머 넌 내가 감당하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완벽하다고!! 2 22:11 286
2964807 유머 까만콩 컨트롤러 22:09 114
2964806 이슈 희한하게 부르는 사람마다 색깔이 다 다른 보컬챌린지 (세븐틴 도겸승관) 9 22:07 257
2964805 이슈 임짱 대면식 1000명 준비한다니까 원성이 자자함 17 22:07 1,463
2964804 유머 태어나서 이런 학폭 해명 처음봄 ㅆㅂ ㄴ임짱:“학교를 안다녀서 학폭을 할 시간이 없었다” 3 22:06 1,077
2964803 이슈 이리옷너라!!!! 어허!!!! 4 22:06 348
2964802 이슈 아이브 가을선배 인스타 업뎃 3 22:04 271
2964801 유머 [먼작귀] 비오는 밤 치이카와 집에 찾아온 손님(일본연재분) 22:04 207
2964800 이슈 실제 서바 프로였다면 무조건 난리날 멤버 선정 방법 11 22:03 1,302
2964799 이슈 씨엔블루 킬러조이 라이브 챌린지 | 원더걸스 유빈🎸🤘 7 22:03 158
2964798 유머 결국 유튜브에서 '휴먼다크' 치트키 써버린 조나단.. 22:02 676
2964797 이슈 엔믹스 NMIXX - O.O / THE FIRST TAKE 14 22:02 277
2964796 이슈 카이 덕분에 두바이 쫀득 와플 먹게된 수호 20 22:02 1,738
2964795 기사/뉴스 서대문역 인근 빌딩으로 버스 돌진해 13명 부상..."브레이크 결함" / YTN뉴스 3 22:01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