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소희 "SNS 논란? 억울해도 받아들여야…그래도 좋아해 주셨으면" [MD인터뷰]
1,842 22
2026.01.16 18:25
1,842 22
pupwmx

배우 한소희/9아토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이날 한소희는 '프로젝트 Y'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종서 배우의 역할이 컸다. 또래 배우를 떠나서 같이 한번 해보고 싶었던 배우였다. 이환 감독님도 전작 '박화영'을 인상 깊게 봤다.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최근 전종서의 인터뷰를 통해 한소희가 먼저 DM을 보내 친분이 시작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내가 아무한테나 DM을 보내는 사람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었다. 너무 나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일정 부분은 닮아 있는 것 같다"며 "뜬금없이 DM을 보냈는데 흔쾌히 답장을 줬다. 아마 그날 바로 봤나, 다음날 봤던 걸로 기억한다"고 회상했다.


이어 "고등학교 때 친구들도 많고, 다른 직업군의 친구들도 많다. 그렇지만 내 고민을 완벽하게 털어놓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가 더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버닝'부터 시작해서 전종서의 작품들을 좋아했다.

어떤 태도로 작품에 임하는지 개인적으로 물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유명한 절친이자, 아이코닉한 두 배우의 투톱 캐스팅이 알려지자마자 '프로젝트 Y'는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소희는 "부담이 너무 컸다.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니 사라졌다"며 "정영주 선배를 비롯해 김신록 선배, 이재규 선배, 유아 씨까지 너무 잘했다. 이 영화에는 주인공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미선과 도경을 필두로 끌고 나가지만 다른 배우들이 없었으면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프로젝트 Y' 개봉 전 SNS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억울해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해한해가 갈수록 그런 생각을 한다. 연기를 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어느 정도 설득력이 있어야 하는 의무감이나 책임을 느낀다. 그런 점에서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소희는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다 같을 수는 없다. 10명이면 10명이 다 나를 좋아할 수도 없다. 그런 것들에 '왜?' 의문이 들면 발전이 없다. 어느 정도는 수용하고 좋은 피드백이라고 생각하면 좋은 피드백이 된다. 받아들이고 '앞으로 조심하면 되겠구나', '키워가면 되겠구나' 바라보고 분석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런데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https://v.daum.net/v/20260116145917191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금 훔치는 한소희X전종서?! 2026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 예매권 이벤트 72 00:05 4,0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3,2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73,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2,6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7,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4,8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4793 이슈 흑백3 팀냉부가 쏘아올린 영감즈 vs 막내즈 대란 21:50 269
2964792 기사/뉴스 울산 주택보급률 107.6%…6대 광역시 최고 1 21:49 87
2964791 이슈 비상!! SPC그룹이 상미당홀딩스로 재출격한다고 함!!!! 3 21:48 385
2964790 이슈 아이브 장원영 공주 인스타 업뎃 6 21:46 487
2964789 이슈 유트루한테 혼나고 눈치보는 17개월 딸 나음이.jpgif 24 21:45 1,489
2964788 유머 간식통에 머리가 낀 강아지를 구출하는 주인 4 21:43 749
2964787 기사/뉴스 대만, 미국에 330조 '올인'…삼성전자·SK하이닉스 '초긴장' 2 21:43 479
2964786 기사/뉴스 [속보] 이번엔 의대생 학부모단체 “의료인력 추계 부실”…공익감사 청구 4 21:42 191
2964785 이슈 부모님 건물에서 길고양이 19마리 키우는 남자....jpg 20 21:42 1,795
2964784 유머 동물병원 직원이 인사도 안 하고 빠안히 쳐다만 보는데요 2 21:41 1,073
2964783 기사/뉴스 '그래도 오천피 못 믿어'…쪽박 찼는데 또 '곱버스' 탄 개미들 14 21:40 822
2964782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재범이 될 수 없는 초범 1 21:39 155
2964781 기사/뉴스 "무섭게 오른다"… 코스피 상승률 세계 1위 7 21:39 704
2964780 유머 슈돌아기 김은우의 폴라사진&싸인 3 21:38 418
2964779 기사/뉴스 '꿈의 오천피' 눈앞…"조심해야" 파죽지세 뒤 변수 21:37 205
2964778 이슈 엑소 카이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1 21:36 1,154
2964777 기사/뉴스 "주식 안 하면 벼락거지"…5000피 코앞, 은행서 보름새 29조 빠졌다 13 21:36 1,212
2964776 정보 한국 대중음악사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사람은? AI 답이 갈렸다 17 21:34 967
2964775 이슈 [페이커] 이 사람 왜 14년째 전성기인거죠...? 10 21:33 1,060
2964774 이슈 2월 13일 성수동에 나가노마켓 서울점 오픈 14 21:33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