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대 교회제자와 수십차례 성관계 30대 유부남에 징역 5년 구형
2,168 35
2026.01.16 16:04
2,168 35

검사는 "피고인이 미성년인 피해자를 위력으로써 간음하고 유사성행위 한 사안으로 죄질이 매우 불량한 점,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은 점, 피해자가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구형 사유로 밝혔다.

A씨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당시 17세였던 피해자 B양을 수십회에 걸쳐 위력으로 간음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와,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B양이 가정 형편상 부모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해 교회에 의지하고 있었으며, 교회를 쉽게 그만두지 못하다는 취약점을 당시 교회 고등부 교사였던 A씨가 잘 알고 피해자에게 접근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B양이 A씨와 만났던 기간 작성한 일기장의 내용을 근거로 제시했다.

일기장에는 "(피고인이) 집에 찾아왔고 아무도 없어서 무서웠다. 곧 할머니가 온다고 해서 가기는 했다"는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그러나 A씨는 피해자와 신체 접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서로 사귀는 사이였고 강요에 의한 성관계는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결심 공판 당일 "피고인은 당시 32살이고 피해자는 17살로 15살 차이가 났고, 당시 아내는 임신 상태라 아이가 곧 태어나는 상황이었는데 (피해자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는 것이냐"는 재판장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A씨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해자는 헤어진 후 1년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신고했고, 주변 가족의 종용에 의해 고소한 것으로 보이며 자신을 버리고 떠난 피고인이 가정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면서 분노를 느껴 사후적으로 사실과 다른 진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인다"고 주장하며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최후진술에서 "미성년자와 교제한 것을 반성하고 있다"며 "다만 그 어떤 협박이나 강제로 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60116150138315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더앤 X 더쿠 🖤] 누드립 도전해보고 싶었다면? 부담없이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하는 탱글광 누드립! <이더앤 듀이 시럽 틴트 NU-SERIES 4종> 체험 이벤트 434 01.16 11,6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9,8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78,1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3,2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75,6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5,7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108 기사/뉴스 김수미, 개코와 결혼기념일 사진도 공개했는데…14년 만에 이혼 "부모 책임 함께" 11:09 1
2965107 유머 부승관 연기력 때문에 최대 고비 온 문가영.twt 11:09 8
2965106 유머 혼자만 표정 안 좋아서 화제됐던 앨범 커버.jpg 11:09 48
2965105 유머 이제 워토우 잘 먹는 후이🐼 단, 11:08 178
2965104 이슈 트루먼 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못오른 짐캐리ㅜㅜ 1 11:07 107
2965103 이슈 부산 도심에서 해 본 자율주행 운전… 테슬라 양보에 보행자도 '꾸벅' 11:07 158
2965102 기사/뉴스 소속 배우 성폭행한 30대 연예기획사 대표… “거침없는 거짓말에 넘어갔다” 11:07 258
2965101 기사/뉴스 박신혜X신유나, 친자매 같은 케미…역대급 메이크오버 예고 [언더커버 미쓰홍] 11:06 112
2965100 유머 남자친구한테 매달 월급 주는 1 11:06 382
2965099 기사/뉴스 남지현·문상민, 영혼 체인지 후 첫 ‘밀착’…뜻밖의 포옹까지('은애하는 도적님아') 1 11:04 227
2965098 기사/뉴스 연애박사 씨네21 연애박사 안판석 감독 인터뷰 11:02 243
2965097 유머 시어머니 티비 보는데 앞에서 잠옷 입고 탈춤 추기 7 11:02 561
2965096 이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홍자매의 한계, 김선호x고윤정이 겨우 '심폐소생' [OTT리뷰] 14 11:00 772
2965095 기사/뉴스 빅스 혁 오늘(17일) 소집해제, 병역 의무 이행 마쳤다 9 10:58 273
2965094 이슈 1970년 일본이 전세계에 선진국 진입을 공표했던 오사카 엑스포 10:56 409
2965093 이슈 하이닉스 내부 직원들 근황 39 10:54 4,225
2965092 이슈 어제 임영웅 고척콘 '활어회 소주 두잔 우럭 두개 더' & 'After Like' 3 10:54 305
2965091 기사/뉴스 ‘케데헌’ OST, 英 오피셜 3곡 진입…로제, ‘아파트’ 59주째 지박령 10:53 113
2965090 이슈 편의점 첫날부터 시련을 겪은 알바생 25 10:51 2,055
2965089 이슈 회사에 의자 대신 소파 설치한 직원.jpg 21 10:51 3,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