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퇴출' 다니엘, 2달 전 쓴 편지 왜 굳이?…"이제 와서"vs"응원" 분분
1,518 7
2026.01.16 15:54
1,518 7


원본 이미지 보기다니엘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멤버 다니엘이 쓴 편지가 공개됐다. 그는 지난해 11월 이 편지를 작성했음을 적었는데, 공교롭게도 이 날은 멤버들이 전속계약분쟁을 벌였던 소속사 어도어로의 복귀 의사를 밝힌 날이다.

다니엘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전하지 못한 편지"라는 글과 함께 버니즈(팬덤명)에게 적은 편지글 이미지를 다수 게재했다.

편지를 통해 다니엘은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맞이할 새로운 장, 새로운 시작을 마음속 깊이 담고 싶어서"라며 "지나온 시간을 놓아주는 게 쉽지 않겠지만, 이제는 과거를 잠시 내려놓고 정말로 소중한 것들, 우리의 마음, 꿈, 그리고 앞으로 맞이할 따뜻한 날들에 집중하고 싶다"고 적었다. 

또 그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모든 걸 지금 다 말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은 변함없다는 것"이라고도 이야기했다.

다니엘 편지

뉴진스

특히 다니엘은 "민지하니해린혜인은 나의 두 번째 가족"이라며 멤버들을 향한 깊은 애정도 표했다. 그는 "같이 행동할 시간이 어긋났지만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며 "그 소중한 유대감은 절대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인연이니까"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린 서로를 지켜주며 나아갈 거다. 그게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해당 편지가 2025년 11월 12일 작성됐다고 적었다. 해당 날짜는 어도어가 멤버 해린과 혜인의 소속사 복귀를 알린 날이다. 이후 같은 날 민지, 다니엘, 하니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복귀를 선언했으나, 이들과는 개별 면담 시간을 가져야 했다.

긴 논의 끝에, 지난달 29일 하니의 어도어 복귀가 결정됐다. 민지는 아직 논의 중인 단계이며, 다니엘은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다니엘은 이어 431억 원대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도 당했다.

다니엘이 팀을 떠나게 된 상태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모두 어도어 복귀를 선언한 날 적었던 편지가 공개된 것. 특히 뉴진스 멤버들을 향한 깊은 애정과 완전체를 지키고 싶다는 뜻이 담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팀 퇴출 후 다니엘은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개설하고 적극 소통에 나서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홀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때에도 다니엘은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그들은 제 일부"라며 "제 마음 한편에 항상 뉴진스가 있다.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우리는 하나의 버니즈"라고 멤버들을 향한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다만, 해당 편지에는 여러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일각에선 "다른 멤버들도 말할 거 많을 텐데 계속 언급하네", "날짜가 의미심장", "왜 이제 와서", "굳이 편지 쓴 날짜 공개하는 건가", "본인 활동만 열심히 하기를"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가운데, "항상 다니엘 편", "함께하자" 등 다니엘의 행보에 여전히 응원을 보내는 의견도 많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6450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금 훔치는 한소희X전종서?! 2026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 예매권 이벤트 67 00:05 3,2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0,4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9,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1,2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6,2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3,4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4418 이슈 공항에서 비행기를 많이 놓치는 이유 17:22 109
2964417 이슈 네일하고 AI사진으로 상처났다고 사기친 외국인 인플루언서 17:22 82
2964416 이슈 어제 이란 하늘 상황 17:22 274
2964415 기사/뉴스 [속보]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 선고받은 尹측 "즉각 항소" [속보] 내란특검 "尹 판결문 분석해 양형·일부 무죄 사유 정밀 검토" 7 17:19 210
2964414 이슈 위에화 최근 근황...JPG 17:18 657
2964413 이슈 실시간 두쫀쿠 번개 모임까지 생기는 중.jpg 9 17:18 1,133
2964412 유머 🐼 웅니야 후야도 하나만 주라🩷 17:18 321
2964411 정보 디카 시세 오르게 만든 여자 아이돌 컨포....jpg (정보있음) 1 17:17 503
2964410 이슈 초등학생의 대쪽같은 답변.jpg 11 17:16 866
2964409 이슈 한남동 빌라촌 근황 9 17:16 1,227
2964408 유머 2년은 연기 활동 멈춰달라는 팬래터 남긴 팬 5 17:15 1,164
2964407 유머 인생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사람은 공감하는 글... 5 17:15 486
2964406 이슈 [환승연애] 우리 스물한살에 만났는데 스물아홉이야 멘트만 유명하지만 사실 풀로봐야 더 애틋하다는 영상.twt 2 17:13 792
2964405 유머 옾카페 사장의 수상한 하얀가루 9 17:10 1,651
2964404 기사/뉴스 "KAIST, AI 1위 되길"…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카이스트에 총 603억원 기부 22 17:09 1,019
2964403 이슈 연프 메기 남녀중에 가장 불쌍했던 사람 2명.jpg 1 17:09 1,194
2964402 이슈 선긋는게 확실한 투컷 1 17:09 663
2964401 기사/뉴스 BTS 부산 공연에 또 바가지…실효성 없는 대책만 9 17:07 571
2964400 정치 서영교, '서팔계' 발언한 김재원 모욕 혐의로 고소 10 17:06 651
2964399 이슈 원덬 기준 핑머 박제했으면 좋겠는 아이돌.. 2 17:05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