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뉴진스 퇴출' 다니엘, 2달 전 쓴 편지 왜 굳이?…"이제 와서"vs"응원" 분분
1,994 7
2026.01.16 15:54
1,994 7


원본 이미지 보기다니엘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멤버 다니엘이 쓴 편지가 공개됐다. 그는 지난해 11월 이 편지를 작성했음을 적었는데, 공교롭게도 이 날은 멤버들이 전속계약분쟁을 벌였던 소속사 어도어로의 복귀 의사를 밝힌 날이다.

다니엘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전하지 못한 편지"라는 글과 함께 버니즈(팬덤명)에게 적은 편지글 이미지를 다수 게재했다.

편지를 통해 다니엘은 "이 편지를 쓰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맞이할 새로운 장, 새로운 시작을 마음속 깊이 담고 싶어서"라며 "지나온 시간을 놓아주는 게 쉽지 않겠지만, 이제는 과거를 잠시 내려놓고 정말로 소중한 것들, 우리의 마음, 꿈, 그리고 앞으로 맞이할 따뜻한 날들에 집중하고 싶다"고 적었다. 

또 그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 "모든 걸 지금 다 말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내 마음이 향하는 곳은 변함없다는 것"이라고도 이야기했다.

다니엘 편지

뉴진스

특히 다니엘은 "민지하니해린혜인은 나의 두 번째 가족"이라며 멤버들을 향한 깊은 애정도 표했다. 그는 "같이 행동할 시간이 어긋났지만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며 "그 소중한 유대감은 절대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인연이니까"라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린 서로를 지켜주며 나아갈 거다. 그게 내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그는 해당 편지가 2025년 11월 12일 작성됐다고 적었다. 해당 날짜는 어도어가 멤버 해린과 혜인의 소속사 복귀를 알린 날이다. 이후 같은 날 민지, 다니엘, 하니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복귀를 선언했으나, 이들과는 개별 면담 시간을 가져야 했다.

긴 논의 끝에, 지난달 29일 하니의 어도어 복귀가 결정됐다. 민지는 아직 논의 중인 단계이며, 다니엘은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다. 다니엘은 이어 431억 원대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도 당했다.

다니엘이 팀을 떠나게 된 상태에서, 뉴진스 멤버들이 모두 어도어 복귀를 선언한 날 적었던 편지가 공개된 것. 특히 뉴진스 멤버들을 향한 깊은 애정과 완전체를 지키고 싶다는 뜻이 담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팀 퇴출 후 다니엘은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개설하고 적극 소통에 나서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홀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때에도 다니엘은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그들은 제 일부"라며 "제 마음 한편에 항상 뉴진스가 있다.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우리는 하나의 버니즈"라고 멤버들을 향한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다만, 해당 편지에는 여러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일각에선 "다른 멤버들도 말할 거 많을 텐데 계속 언급하네", "날짜가 의미심장", "왜 이제 와서", "굳이 편지 쓴 날짜 공개하는 건가", "본인 활동만 열심히 하기를"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가운데, "항상 다니엘 편", "함께하자" 등 다니엘의 행보에 여전히 응원을 보내는 의견도 많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96450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웨이크메이크💗 웨이크메이크 NEW 브로우 카라, 리얼 픽싱 슬림 브로우 카라 체험단 모집! 231 01.16 7,9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9,8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78,1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4,3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75,6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5,7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152 유머 블라인드로 배우자의 성과금 나올 때를 알게 된 사람 1 12:01 254
2965151 유머 귤소비량이 줄면 분노한 제주도민에게 맞는다 5 11:58 613
2965150 유머 루박쨔님의 허당미🐼💜 1 11:58 240
2965149 정치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디테일에 대해서 말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1 11:57 188
2965148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를 정통을 저격한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 14 11:56 875
2965147 이슈 그 시절 싸이월드 감성의 카리나 11:55 503
2965146 이슈 다른 의미로 황금손(?)인 듯한 ITZY 예지의 랜덤깡 5 11:54 473
2965145 이슈 이동진 : 결국 내 돈과 시간을 어디에 쓰느냐가 그 사람인 것 29 11:53 1,741
2965144 이슈 젠더갈등 가장 심했던 시기 9 11:53 1,067
2965143 기사/뉴스 [단독] 3000만원대 '테슬라 모델3' 현실이 됐다…책정된 가격 보니 7 11:51 723
2965142 이슈 잡채는 밥이다 VS 반찬이다 27 11:50 586
2965141 유머 토요일에도 출근한 내가 웃을 수 있는 이유 ㅋㅋㅋㅋㅋ.jpg 14 11:50 1,319
2965140 이슈 법카로 점심,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원씩 긁었거든? 54 11:50 2,982
2965139 유머 너무나 강력했던 면접자의 경험 7 11:49 716
2965138 기사/뉴스 ‘환승연애2’ 박나언, 美 로스쿨 합격 “장학금 제안…설레고 떨려” [전문] 6 11:49 971
2965137 이슈 목욕시킨 후 고슴도치...jpg 5 11:47 1,023
2965136 이슈 방콕 정식명칭아는거 상식이다 vs 아니다 13 11:46 881
2965135 유머 서류상 포메라니안믹스로 되어있는 너구리 17 11:46 1,565
2965134 이슈 설탕을 때려붓는 할머니의 혈당상태ㄷㄷㄷㄷㄷ 4 11:46 1,275
2965133 이슈 반박불가하다는 대한민국 5대 라면 맛집.jpg 16 11:45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