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도서 친이란 집회 열려…"印, 중립 말고 이란 지지해야"
380 0
2026.01.16 11:34
380 0

인도 최북단 라다크 카르길서 열린 친이란 집회 [타임스오브인디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인도 최북단 라다크 카르길서 열린 친이란 집회
[타임스오브인디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창엽 기자 =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3주째 접어든 가운데 인도에서 친이란 집회가 이례적으로 열렸다.

16일 인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TOI) 등에 따르면 히말라야 지역인 인도 최북단 연방직할지 라다크의 주요 도시 카르길 곳곳에서 지난 14일과 15일 친이란 집회가 개최됐다.

남녀와 이슬람 학자 등 수천명이 참가한 이들 집회에서는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옹호하고 미국과 이스라엘 정책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집회는 1979년 이슬람 혁명을 이끈 이란 초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를 추종하는 단체 '이맘 호메이니 메모리얼 트러스트'(IKMT)가 주도했다.

셰이크 사디크 라자이 IKMT 회장은 한 집회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동지역 지배와 이란 불안정을 노리고 있다고 직격했다.

라자이 회장은 "우리는 미국에 항의하고 용감한 이란 국민과 함께하기 위해 나섰다"면서 미국의 '사악한 의도'를 무산시키기 위해 이슬람 국가들이 뭉쳐야 한다고 주문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호메이니와 하메네이를 찬양하는 내용이 적힌 배너를 흔들었고 미국 및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구호를 외쳤다. 

한 집회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시신이 든 것으로 꾸민 관(棺)들이 끌려가는 모습도 연출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1065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470 01.26 34,3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0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7,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1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3,4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132 기사/뉴스 李 “장관님, ‘이거’ 하고 뭘 받았다고요?”…“두바이 쫀득 쿠키를…” 14:40 190
2975131 기사/뉴스 [속보] 법원, 김건희 '명태균 여론조사' 정치자금법 위반도 불인정 5 14:40 301
2975130 기사/뉴스 [속보]법원 "명태균 무상 여조 대가, 김영선 공천 약속 단정 어려워" 15 14:40 275
2975129 이슈 알고 보면 케이팝덬들한테 진짜 많다는 유형...jpg 6 14:39 421
2975128 기사/뉴스 [속보]법원 "명태균, 영업 위해 자발적으로 여론조사 실시" 95 14:36 1,792
2975127 기사/뉴스 폭설 갇혀 숨진 주인 나흘간 지킨 인도 반려견…구조대 달래주자 물러섰다 12 14:36 820
2975126 기사/뉴스 [속보] 법원 "명태균, 尹부부에 여론조사 지시받았다는 증거 없어" 66 14:35 1,823
2975125 정치 김건희 선고 재판장 ‘의미심장’…“권력자든 권력 잃은 자든” 46 14:34 1,469
2975124 기사/뉴스 [속보] ‘위례 개발특혜 의혹’ 유동규·남욱 등 1심 무죄 17 14:34 1,128
2975123 기사/뉴스 광주시-신세계, 복합쇼핑몰 '더그레이트' 공공기여금 합의 14:34 130
2975122 이슈 사는 사람들은 꾸준히 모으는 미국 주식.jpg 15 14:33 2,023
2975121 기사/뉴스 [속보] 法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무죄’” 324 14:32 7,125
2975120 기사/뉴스 [단독] 카톡 백업 ‘용량 부족’ 미리 알려준다…내달 서비스 개편 14:32 208
2975119 이슈 [웹무비] 결혼식 2017 / 손호준,손석구,조혜주 3 14:32 254
2975118 기사/뉴스 권대현·김태호→정종연PD 제작사 테오, 1-2월 신작 예능 라인업 공개 5 14:31 538
2975117 기사/뉴스 [속보] 법원 "尹부부, 명태균 여론조사 재산이익 얻었다 보기 어려워" 104 14:31 1,978
2975116 기사/뉴스 '시속 150km'로 역주행…사망사고 낸 70대 운전자 금고형 집유 14:30 194
2975115 이슈 갤럭시S26 울트라는 ‘부분 프라이버시 기능’을 지원합니다 30 14:30 1,020
2975114 기사/뉴스 [속보] 법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불인정 84 14:30 1,884
2975113 기사/뉴스 [속보] 서울중앙지법 “김건희, 시세조종 인식했더라도 공동정범 단정 어려워” 18 14:30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