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냉부’ 샘킴 “정호영 셰프 옆자리에 앉고 싶지 않다” 요청
5,991 20
2026.01.16 10:40
5,991 20
https://naver.me/xhlrURBd


xifFHt


[뉴스엔 이민지 기자]


'대한민국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1월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존재만으로도 힙한 여배우 김영옥과 박준면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호영과 샘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최근 종영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남다른 케미로 화제를 모았던 정호영은 "샘킴을 이용했다는 소문이 있다"며 해명에 나서다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웃음을 터뜨린다. 이를 본 안정환은 "정호영 셰프가 저렇게까지 크게 웃는 건 처음 본다"며 해명의 진정성을 의심한다. 이어 샘킴이 제작진에게 직접 "정호영 셰프의 옆자리에 앉고 싶지 않다"고 요청했던 사실까지 밝혀지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RWlfGA


게스트로 출연한 김영옥과 박준면은 등장과 동시에 셰프들을 향한 솔직한 팬심을 드러낸다. 박준면은 손종원을 보자마자 "어떡해, 너무 좋아요"라고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김영옥 역시 "정말 놀랍게 음식을 해내시더라"며 셰프들의 실력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는 한편, '냉부'의 15분 룰에 대해서는 거침없는 일침을 던져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출연자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까지 공개되자, 모두가 "세뱃돈 받는 기분"이라며 스튜디오 분위기가 훈훈해진다.


또 최근 'MZ 할머니'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은 김영옥이 남다른 센스를 자랑한다. 올해 88세로 대한민국 현역 최고령 여배우로 활약 중인 그녀는 "최근에 훠궈와 탕후루를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단팥빵보다 소금빵이 더 좋다"고 밝혀 나이를 잊은 취향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은 세대의 말투까지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그녀는 "오늘 음식이 맛없으면 '노답이다'라고 하겠다"고 예고해 셰프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든다.


이어 김영옥은 셰프들의 화보 사진을 보고 거침없는 리액션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여왕 콘셉트의 화보로 화제를 모았던 김영옥의 사진에 셰프들은 "진짜 여왕님 같다"며 감탄을 연발한다. 김영옥은 뒤이어 공개된 손종원의 화보에는 "너무 멋있다"고 칭찬을 건네지만, 다른 셰프의 화보를 본 뒤에는 "옷 색깔이 겨자 같다"는 솔직한 한마디를 던져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과연 김영옥의 혹평을 받은 셰프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식을 줄 모르는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2주차 TV 비드라마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손종원 역시 TV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1위에 오르자 "모두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겸손한 소감을 전한다. 하지만 김풍이 2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셰프들은 "갑자기 신뢰도가 떨어진다"며 장난 섞인 의심을 보내 폭소를 자아낸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 X 더쿠💛] 잡티는 지워주고, 물광은 채워주는 #톤업광 세럼 <PDRN-나이아10 세럼> 체험 이벤트 452 00:05 6,0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3,2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73,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2,6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7,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4,8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4820 유머 오늘따라 교수님 목소리에 힘이 없는거야.. 22:20 112
2964819 이슈 칵테일바에서 햇반 비벼먹기.jpg 22:20 112
2964818 이슈 1인 가구 왜 이렇게 할 게 많냐... 3 22:19 395
2964817 이슈 프라다 공계에 올라온 변우석 1 22:19 172
2964816 이슈 고경표가 10년 전 고경표에게 하고 싶은 말 3 22:17 236
2964815 기사/뉴스 '칭찬해, 내 손가락'…'5만전자'에도 끝까지 버텼더니 초대박 [종목+] 1 22:17 289
2964814 유머 [강유미] 각종 똥군기 레전드 3 22:15 370
2964813 이슈 성심당 앞에 딸기시루 동상 생겼다고 함 4 22:15 729
2964812 유머 그 누구도 본적 없을 신개념 마스크팩 광고 : 임짱tv 11 22:14 499
2964811 이슈 이불집에서 무슨 두쫀쿠를 파나요 9 22:14 997
2964810 유머 "회사에서 방구" 서치하면 나오는 글들.....jpg 8 22:12 998
2964809 유머 실시간 안유성 명장 근황.jpg 36 22:12 3,167
2964808 유머 넌 내가 감당하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완벽하다고!! 2 22:11 468
2964807 유머 까만콩 컨트롤러 1 22:09 158
2964806 이슈 희한하게 부르는 사람마다 색깔이 다 다른 보컬챌린지 (세븐틴 도겸승관) 16 22:07 347
2964805 이슈 임짱 대면식 1000명 준비한다니까 원성이 자자함 26 22:07 2,195
2964804 유머 태어나서 이런 학폭 해명 처음봄 ㅆㅂ ㄴ임짱:“학교를 안다녀서 학폭을 할 시간이 없었다” 3 22:06 1,307
2964803 이슈 이리옷너라!!!! 어허!!!! 6 22:06 491
2964802 이슈 아이브 가을선배 인스타 업뎃 4 22:04 342
2964801 유머 [먼작귀] 비오는 밤 치이카와 집에 찾아온 손님(일본연재분) 22:04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