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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십센치·옥상달빛 등 싱어송라이터, 전 소속사와 저작권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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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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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계약 해석 달라 법적 공방 준비중


십센치, 옥상달빛을 비롯한 유명 싱어송라이터들이 계약이 종료된 전 소속사와 법적 공방을 앞두고 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십센치, 옥상달빛, 선우정아, 요조 등 아티스트들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마운드미디어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다. 계약은 이미 종료된 상태지만, 저작권의 공동 소유 여부를 두고 양측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핵심은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2015년부터 순차적으로 체결한 세 번의 전속계약이다. 1차 계약(2015~2017년)에서 소속사는 계약 만료 후 3개월 내에 저작권을 아티스트에게 양도하기로 했다. 2차 계약(2017~2020년)에서는 일정기간이 경과한 뒤 저작권을 양도하기로 했고, 3차 계약(2021년~2024년)에서는 공동소유하기로 했다.


아티스트 측은 1·2차 계약 기간 중 제작한 콘텐츠는 계약서 내용에 따라 저작권을 양도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십센치, 선우정아 등 직접 작사·작곡한 히트곡들이 많은 아티스트의 경우 소속사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s://img.theqoo.net/CQNDub


반면 마운드미디어 측은 3차 계약에 따라 1·2차 계약기간 내에 제작한 콘텐츠도 공동 소유 대상에 속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추가 정산해야 할 수익도 없다고 강조했다.


저작권 지분율을 두고도 양측의 입장은 갈린다. 아티스트는 지분을 50대 50으로 나눠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마운드미디어는 음원 제작 과정에서 소속사가 더 많은 투자를 한 만큼 더 높은 지분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양측은 지난해 7월까지 이같이 협의를 이어왔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마운드미디어 측은 “계약이 종료된 아티스트와 회사 간 음원 권리관계에 대해 협의를 진행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2267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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