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등 의혹을 받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경찰서에 출두해 6시간가량 고소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박나래는 전날 오후 8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두해 이날 새벽 2시까지 약 6시간가량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고소인 조사였다. 박나래는 앞서 전 매니저 2명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이미 전 매니저 가운데 1명에 대해 한 차례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매니저 A씨는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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