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행정에 AI 도입해서 공무원들의 과중한 업무부담 줄이겠다는 日
46,508 258
2026.01.16 07:11
46,508 258

일본 정부가 행정 업무에 생성형 인공지능(AI)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에 앞서 오는 4월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향후 전 부처에 확대 적용해 과중한 공무원 업무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1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디지털청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국회 답변서 초안을 작성하는 시범 사업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 해당 AI 보조 시스템 명칭은 ‘겐나이(源內)’로 직원이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관련 법령을 제시하고 규제 내용이나 법적 해석을 추가한다. 디지털청은 AI를 활용해 업무 부담을 줄이되 오류와 편향을 막기 위해 최종 검토는 인간인 직원이 담당하도록 할 방침이다.

 

 

 

디지털청은 지난해 5월부터 겐나이를 디지털청 내부에서 시범으로 운영했다. 디지털청 직원들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0%가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지난해 12월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은 과거 일본 부처가 답변 작성을 위한 자료조사에 AI를 활용한 적은 있지만 답안 작성까지 맡긴 적은 없었다고 겐나이 도입 의미를 설명했다.

 

 

 

디지털청은 AI가 국회 답변서 작성까지 맡게 되면 공무원 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에서 국회 답변서 초안 작성은 장시간 근무의 원인 중 하나로 지적돼왔다. 추가 질문까지 고려해 각 답안마다 반영하는 것이 관례라 심야까지 작업이 이어지는 경우가 잦았다.

 

 

 

디지털청은 연내에 전 부처로 확대 적용해 국회 답변서 작성, 법령 검색, 문서 요약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시스템을 자국산 모델로 전환해 일본의 제도와 관습을 반영해 답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겐나이는 현재 미국산 모델인 대규모 언어모델(LLM)에 의존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64103?sid=104

 

 

공무원 = AI 시대에 수혜는 누리지만 실직은 안당하는 승리자가 될지도... (물론 신규는 점점 덜 뽑겠지만)

목록 스크랩 (0)
댓글 2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금 훔치는 한소희X전종서?! 2026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 예매권 이벤트 73 00:05 4,1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43,2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73,2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82,6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7,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7,9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4,8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4819 유머 오늘따라 교수님 목소리에 힘이 없는거야.. 22:20 26
2964818 이슈 칵테일바에서 햇반 비벼먹기.jpg 22:20 63
2964817 이슈 1인 가구 왜 이렇게 할 게 많냐... 1 22:19 333
2964816 이슈 프라다 공계에 올라온 변우석 1 22:19 152
2964815 이슈 고경표가 10년 전 고경표에게 하고 싶은 말 2 22:17 222
2964814 기사/뉴스 '칭찬해, 내 손가락'…'5만전자'에도 끝까지 버텼더니 초대박 [종목+] 1 22:17 263
2964813 유머 [강유미] 각종 똥군기 레전드 3 22:15 360
2964812 이슈 성심당 앞에 딸기시루 동상 생겼다고 함 4 22:15 699
2964811 유머 그 누구도 본적 없을 신개념 마스크팩 광고 : 임짱tv 10 22:14 483
2964810 이슈 이불집에서 무슨 두쫀쿠를 파나요 9 22:14 971
2964809 유머 "회사에서 방구" 서치하면 나오는 글들.....jpg 8 22:12 978
2964808 유머 실시간 안유성 명장 근황.jpg 36 22:12 3,120
2964807 유머 넌 내가 감당하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완벽하다고!! 2 22:11 462
2964806 유머 까만콩 컨트롤러 1 22:09 155
2964805 이슈 희한하게 부르는 사람마다 색깔이 다 다른 보컬챌린지 (세븐틴 도겸승관) 16 22:07 346
2964804 이슈 임짱 대면식 1000명 준비한다니까 원성이 자자함 26 22:07 2,147
2964803 유머 태어나서 이런 학폭 해명 처음봄 ㅆㅂ ㄴ임짱:“학교를 안다녀서 학폭을 할 시간이 없었다” 3 22:06 1,272
2964802 이슈 이리옷너라!!!! 어허!!!! 6 22:06 483
2964801 이슈 아이브 가을선배 인스타 업뎃 4 22:04 337
2964800 유머 [먼작귀] 비오는 밤 치이카와 집에 찾아온 손님(일본연재분) 22:04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