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글 못 쓰는 3선 구의원
3,584 17
2026.01.16 01:06
3,584 17

QbRKOt

“처음 당협위원장을 맡고 지역에 가보니 한글도 제대로 못 쓰는 구의원이 3선을 하고 있더라고요. 의정활동을 할 역량이 안 되는데, 도대체 구정 질의는 어떻게 하나 싶었죠.”

 

수도권 한 지역구에서 당협위원장을 지낸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시를 이렇게 떠올렸다. 그는 “알아보니 구청 직원에게 5만원을 주고 대신 질의를 써달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직원이 써준 걸 그대로 읽는 식이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도대체 이 사람이 어떻게 공천을 받았을까 싶었는데, 조금 지나니 이유가 보이더라”고 했다. 공천을 노리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돈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막무가내로 돈을 싸들고 와서 ‘이게 관행’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돈 주면 먹힐 사람인지 간을 보는 경우도 있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풍경이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거의 모든 지역이 그렇습니다. 지역 당협 운영비를 구의원들이 내는 건 이미 비일비재하고요.”

 

그는 “그렇게 공천받은 사람들이 돈으로 해결하는 범위가 어디까지 가느냐. 구의회 의장단 자리나 상임위원장·부위원장 자리를 둘러싸고도 금전이 오간다는 얘기가 나온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3/0000050122

 

=====

 

길지만 전문 읽어봄직함

 

돈으로 사고파는 기초의원직 논란

주기적으로 불거지는 외유성 해외출장 등

 

엉망진창 기초의회에 세금 살살 녹는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직장상사 길들이기> 샘 레이미 감독의 잔혹 살벌한 세계로 초대합니다! K-직장인 도파민 풀충전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5 00:05 1,359
공지 1/15(목) 일시적인 접속 장애 안내 01.15 2,6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7,2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5,6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8,0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3,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3998 유머 ??? : 딩고 끼고 왔나 03:41 75
2963997 유머 서브웨이에서 빵 굽는법 3 03:28 493
2963996 유머 두쫀쿠 몇 개면 책을 살 수 있을까 1 03:27 331
2963995 이슈 舊 쿠키런 for kakao 근황 2 03:24 419
2963994 유머 게임하다 화딱지 난 중국 아주머니 gif 1 03:24 362
2963993 이슈 Cg입히기 전 해리포터 6 03:05 941
2963992 정치 또 쌩고생중인 정성호 법무부장관 10 03:04 771
2963991 이슈 수족냉증때문에 말린 생강을 만들어봤다.jpg 5 03:02 1,046
2963990 이슈 아시아나항공 2터미널로 이전이 불편한 대한항공 직원들 23 03:02 1,833
2963989 유머 찐을 만나니 살짝 당황한 김해준 02:59 537
2963988 이슈 2008년 일본이 얼마나 꽃보다 남자에 미쳐있었냐면 츠쿠시랑 F4가 전세기 타고 일본 전국 무대인사를 함 2 02:56 563
2963987 유머 백주 대낮부터 남의 집 개를 훔쳐가려는 02:54 495
2963986 이슈 두쫀쿠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 팽쫀쿠의 등장 10 02:52 907
2963985 유머 남자가 물을 나르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온갖 분노와 엄살이 튀어나오고 사회문제가 됨 5 02:52 1,214
2963984 이슈 코로나에 관한 놀라운 사실 02:51 570
2963983 유머 전남 고흥 vs 캐나다 핼리펙스의 굴축제 마스코트 8 02:49 745
2963982 유머 스승과 제자가 아닌 아부지 딸같은 분위기로 요리하는 여경래 박은영셰프 02:46 373
2963981 이슈 의외인 이준영 노래실력 10 02:38 583
2963980 기사/뉴스 푸틴 "한러 관계 회복 기대"…실용적 접근 강조(종합2보) 9 02:29 723
2963979 이슈 화사에게 제일 찰떡인 드레스하면 이렇게 갈림.jpgif 34 02:23 2,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