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에 대해 하성운은 "리얼리티 촬영을 아직 안 했다. 홍보를 안 했고 가볍게 던졌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다. 지금은 사실은 미팅만 한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 간의 연락에 대해서는 "단톡방이 엄청 활성화됐다. 민현이도 말 많이 하고 있고 대휘랑 성우도 요새 말 많이 하고 있다. 지성이 형도 가끔 하고 나머지는 대답 정도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예능 멤버를 꼽아달라는 말에 하성운은 "우진이가 사실 웃긴 스타일은 아닌데 요새 많이 긍정적으로 변했다. 그래서 보기 좋더라. 성우는 여전히 웃기고 민현이도 원래 웃기다. 엄청 웃긴 친군데 제가 봤을 때 어떤 황제 프레임이 많이 씌어져 있어서 좀 선을 지키는 것 같은데 되게 웃기다. 지성이 형이 생각보다 사적인 자리에서 그렇게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사실은 너무 다 웃겨서 두 명만 뽑을 수가 없다. 진영이는 조용히 있는 편이다. 제가 집에서 막대기 같은 걸로 키웠다"라고 밝혔다.
이날 하성운은 "오랜만에 만나서 연습해 보니까 어땠냐"라는 박소현의 질문에 "일단 정말 재밌었다. 옛날 생각도 났고, 실제로 하면서 재밌었다. 하면서 또 느낀 건 11명 있으면 더 힘들겠다 생각했다. 각자 생각하는 것도 너무 다르고 의견도 다 달라서 그걸 하나로 모으려다 보니까 정신없는 것도 있더라. 그런 거 하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되게 재밌게 했고 멤버들도 정말 재밌었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예전 곡과 안무를 그대로 할 수 있겠냐는 물음에는 "지성이 형은 그때도 힘들어했기 때문에 지금은 아마 더 힘들 거다. 어떻게 해야 되냐. 전용 의자를 따로 제작해야 되냐. 어쩔 수 없다. 저는 옛날보다 더 잘할 수 있다. 왜냐면 우리가 1년 반만 했지 사실 저는 솔로를 7년 넘게 했기 때문에 더 괜찮을 거라 생각이 든다. 체력은 좀 부족하지만. 지성이 형이 걱정된다. 다른 멤버들은 계속 활동을 다 해왔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리얼리티 제작 과정에 대해서는 "지성이 형은 원래 말이 잘 없다. 저희가 끌고 가야 되는 스타일이고,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Mnet '보이즈2 플래닛' 메인 PD님께서 '마지막 방송에 친구들 같이 와서 보면 어떠냐' 해서 우리끼리 얘기가 된 친구들만 보게 됐다. PD님이 '정말 고맙다. 밥 먹는 자리 우리 한 번 만들자' 해서 저녁 먹는 자리가 났다. 마침 그 PD님께서 '제로베이스(WANNAONE GO : ZERO BASE)'를 원래 해주셨던 PD님이다. 그래서 우리가 '뭐 하실 거냐. '보이즈2 플래닛' 끝났는데 '제로베이스' 같은 거 하나 만들어서 해보면 어떨까' 말씀을 드렸는데, 속전속결로 얘기가 된 거다. 마침 민현이가 나와 있어서 민현이랑 저랑 둘이서 멤버들한테 연락했다. 그렇게 해서 좀 꼬셨다. 꼬셨는데 너무나 다들 흔쾌히 좋아해 줬다. 원래 다 하자고 해야만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돼서 하게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934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