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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한일 정상 간 친교 행사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다음에는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으로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공개된 '한일 정상 간 친교 행사' 영상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향해 "안동에 모셔서 고향에도 관광객이 많이 올 수 있게, 도움을 받아야겠다"며 초청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가 인기가 너무 많아서 쓰던 자동차, 선거 유세차 등을 박물관에 전시해 놔서 관람객이 많을 텐데"라며 "오늘 총리께서 호류지를 시찰해서 관람객이 많이 늘어날 것 같다.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다카이치 총리는 양손으로 드럼을 치는 듯한 행동을 취하며 "그러면 안동에서 드럼 연주를"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후루야 쇼카쿠 호류사 주지 스님의 설명을 경청하며 사찰을 둘러본 뒤에도 함께 자리했던 다카이치 총리를 향해 "빠른 시간에 한국을 꼭 방문해달라"고 말했고, 다카이치 총리는 "그러겠다. 다음에는 제가 가는 차례죠"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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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한일 정상 간 친교 행사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다음에는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으로 초청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공개된 '한일 정상 간 친교 행사' 영상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향해 "안동에 모셔서 고향에도 관광객이 많이 올 수 있게, 도움을 받아야겠다"며 초청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가 인기가 너무 많아서 쓰던 자동차, 선거 유세차 등을 박물관에 전시해 놔서 관람객이 많을 텐데"라며 "오늘 총리께서 호류지를 시찰해서 관람객이 많이 늘어날 것 같다.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다카이치 총리는 양손으로 드럼을 치는 듯한 행동을 취하며 "그러면 안동에서 드럼 연주를"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후루야 쇼카쿠 호류사 주지 스님의 설명을 경청하며 사찰을 둘러본 뒤에도 함께 자리했던 다카이치 총리를 향해 "빠른 시간에 한국을 꼭 방문해달라"고 말했고, 다카이치 총리는 "그러겠다. 다음에는 제가 가는 차례죠"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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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samana80@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