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 과징금 151억원 불복 소송서 패소
974 3
2026.01.15 16:03
974 3
카카오가 약 6만5000건의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 151억원을 부과받은 행정처분에 불복해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재판장 이상덕)는 15일 카카오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를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부과 처분과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앞서 카카오는 2024년 11월 개보위가 부과한 과징금 151억4196만원, 과태료 780만원 처분과 시정명령에 불복해 소송을 냈다.


2023년 3월 개보위는 한 업체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이용자들의 아이디 정보를 추출한 뒤 다른 개인정보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이름,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를 수집해 시중에 판매한 사건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카카오가 회원 일련번호(주민등록번호·사원증 번호 등 개인에게 부여된 고유 번호와 유사한 개념)와 오픈채팅방 정보를 단순히 연결한 임시 아이디(ID)를 생성해 암호화 없이 일부 오픈채팅방 참여자에 부여하는 등 회원의 개인정보를 부실하게 관리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이용자 정보 6만5719건이 무단으로 조회된 사실도 확인됐다.


이에 개보위는 2024년 5월 카카오가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안전 조처를 소홀히 하고 신고·유출 통지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당시 역대 최대 금액인 과징금 151억4196만원과 과태료 780만원을 카카오에 부과했다. 또한 개보위는 이용자에게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통지를 하도록 시정명령도 내렸다.


하지만 카카오는 개보위 조사 과정에서 “오픈채팅방과 일반채팅방의 공개 정보이기 때문에 우리 쪽 개인정보 유출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런 이유로 카카오는 당시 유출 신고·이용자 대상 통지도 하지 않았다. 이후 2024년 11월 카카오는 개보위가 내린 과징금 처분과 시정명령에 대해 불복 소송을 제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8666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519 01.12 38,6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6,0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3,1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6,9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2,6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9,2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3466 이슈 "'두쫀쿠'가 과식·심혈관 질환 유도…4등분 이상 나눠 먹어야" 7 17:42 271
2963465 유머 오늘 있었던 일: 팀장님이 전원 회의실로 집합. 3 17:41 677
2963464 이슈 최근 창작자로서 지쳐있던 봉준호를 일으켜 줬다는 영화 4 17:40 686
2963463 이슈 바세린 절대 아무거나 사면 안되는 이유 23 17:39 1,963
2963462 이슈 서울대 서울대 서울예대.jpg 11 17:39 985
2963461 이슈 손예진 인스타그램 업로드 2 17:38 665
2963460 유머 지가 사람 긁어놓고 긁? 이러는새끼들 병? 10 17:38 632
2963459 기사/뉴스 주원, 냉철한 무사로 변신…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캐스팅 17:37 120
2963458 이슈 17년전 오늘 발매된, 애프터스쿨 “AH” 1 17:36 44
2963457 이슈 중국 게임 성세천하 시즌 2에 출연한 배우가 탈세 혐의로 적발 28 17:35 1,609
2963456 유머 두쫀쿠 근황. 7 17:34 1,539
2963455 기사/뉴스 [단독]우즈, 효도하러 나온다 ‘드라우닝’ 역주행 신화 ‘불후’ 2년만 재출격 7 17:34 309
2963454 이슈 아이돌 좋아하는 언니가 이해가 안됩니다. 60 17:33 2,344
2963453 기사/뉴스 강은비, 뱃속 아이 떠나 보내고 오열 24 17:32 3,142
2963452 기사/뉴스 [단독]모텔서 10대 여성 성폭행 신고…엿새만에 피의자 2명 검거 17:32 339
2963451 이슈 마침내 엑소+엔시티 섞은 보이그룹 내려는 것 같은 이수만...jpg 17 17:30 1,851
2963450 이슈 국가유산청 : 월정사에 사는 (그루밍 하는) 호랑이 6 17:30 1,520
2963449 기사/뉴스 "주울 걸 그랬나" 미분양에서 억대 웃돈, 반전 쓴 아파트[부동산AtoZ] 17:29 782
2963448 기사/뉴스 기안84, 영하 40도 북극서 절규…'극한84' 역대급 티저 공개 1 17:29 598
2963447 이슈 원덬 기준 장하오를 조금 닮은것 같은 남자아이돌 3 17:28 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