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윤주모는 "나에게 임성근이란?"이라며 임성근의 의미를 묻자 "아버지? 이제 저도 그냥 사부님처럼 생각하고 있다. 한식에도 약간 계보가 있다는 게 멋있잖나. 너무나 큰 멋있는 사부님을 만났다"고 답하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흑백요리사2' 공개 후 화제가 된 무생채 레시피도 언급됐다. 누리꾼들이 레시피를 알기 위해 레시피가 적힌 종이를 확대했는데 조미료가 재료 중 하나였다는 것.
이에 윤주모는 "여러분 전 미원을 쓰지 않는다. 임짱 선생님이 주신 레시피"라고 해명했다. 또 "맛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선생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 여쭤본거다. 그때 무가 5월이라 정말 맛없을 때다. 거기에 제 아이디어를 더해서 육젓으로 쓰고, 조미료 맛도 좀 가리려고 매실청 깨를 많이 넣었다. 고춧가루도 곱게 했다. 아무튼 잘 나왔다"고 설명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