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재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쫀쿠를 다시 만드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두쫀쿠를 이른바 ‘두바이딱딱강정’으로 완성해 화제를 모은 이후 약 두 달 만의 재도전이다.
당시 영상에서 안성재는 딸 시영 양과 아들 은기 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존 레시피와 다른 방식으로 쿠키를 만들어 “쫀득함이 전혀 없다”, “이건 쿠키가 아니라 강정”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해당 영상 댓글 창에는 “치킨 사 달랬는데 백숙 사 온 아빠 같다”, “쫀득쿠키 시켰는데 강정이 나왔다” 등 누리꾼 반응이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한층 누그러졌다. 댓글에는 “성원 아닌 원성에 힘입은 재도전”, “나를 위하지 않은 요리”, “재도전해서 좋았다”, “두쫀쿠 잘 만드는 ‘척’을 했습니다” 라며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속 발언을 패러디한 댓글들도 눈길을 끌었다.

김감미 기자
https://v.daum.net/v/20260115104913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