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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의 연이은 사상 최고치 경신과 최근 한일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등이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론조사기관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2-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1.5%로 집계됐다.
이는 2주 전 조사(55.8%)보다 5.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33.3%로 6.7%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전 세대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섰다.
40대의 긍정 평가가 78.4%로 가장 높았고, 60대(63.6%), 70대 이상(51.1%), 30대(53.3%), 20대(49.6%)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모든 권역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특히 보수 성향이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 평가가 52.4%로 과반을 넘겼다.
광주·전라 지역은 80.1%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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