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경력·요리 경연 톱3 후덕죽 셰프 비법 담은 간편식 2종 출시
스타셰프 마케팅 2막…불맛 살린 고추잡채 삼각김밥·중화 불고기김밥 선봬
[더페어] 최준규 기자 = 2026년 유통가 식문화 트렌드 역시 ‘스타 셰프’들이 주도할 전망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최근 큰 화제를 모은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톱3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한 57년 경력의 중식 대가 후덕죽 셰프와 협업해 중화요리 간편식 2종을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의 주인공인 후덕죽 셰프는 신라호텔 ‘팔선’에서 43년간 근무하며 국내 요리업계 최초로 임원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현재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호빈’의 총괄셰프로서 2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그는 경연 당시 보여준 온화한 리더십과 도전정신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후덕죽 사고’라는 밈(Meme)을 형성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콜라보 상품은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과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이다. 대중적인 중식 요리를 편의점 간편식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후덕죽고추잡채삼각김밥’은 감칠맛 나는 고기고추잡채 볶음에 불맛을 살린 고추기름을 더해 중식당 현지의 맛을 재현했다. ‘후덕죽중화불고기김밥’은 두반장과 직화 굴소스로 볶은 돼지고기에 짜사이를 곁들여 아삭한 식감과 조화로운 풍미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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