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 팀전에서 주도적으로 소스를 맡으며 계량은 따로 안 하고 콸콸 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유재석의 말에 "그게 아니라 통을 보면 1L, 500cc가 다 써있다. 계량을 한 거다. 1L를 다 부으면 1L 그렇게 계량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보시기에 이렇게 졸졸 넣는 게 낫냐, 콸콸이 낫냐"고 물은 임성근은 "방송 쪽으로는 콸콸이 낫다"는 유재석의 답변에 "그렇다. 전 방송을 좀 아는 사람"이라고 자부했다.
이에 유재석이 "'아침마당'부터 시작해 '생생정보통'까지 그냥 하신 게 아니다. 다 서사가 있으시다"라고 인정하자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에서 기회 잡았다고 생각한 게 다 방송을 모르는 사람들이다. 저기서 퍼포먼스만 보여주면 나한테 꽂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 방송에서 가만히 있으면 원샷 잡아주겠냐. 셰프님들이 방송 욕심이 없으시더라. 그래서 분량이 없는 거다"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다음 시즌 준비하시는 셰프님들 참고하시라"는 유재석 말에 "제가 레슨해 드리겠다"고 맞장구치기도 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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