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노예 계약?'...몽골 출신 배구 선수 법적 다툼
5,420 16
2026.01.15 07:15
5,420 16

https://youtu.be/gtBt3AeguaA?si=cOXrAOmomxRewBmW


바야르사이한, 최근 법적 분쟁 휘말려
데뷔 첫해 50%(약 7,500만 원) 받고 이후 못 받아
감독 측 "바야르사이한이 계약 위반"


[앵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아시아 쿼터 선수 바야르사이한이 법적 분쟁에 휩싸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맺은 매니지먼트 계약을 놓고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일종의 '노예계약이 아니냐'가 핵심입니다.

이경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2023-24시즌 OK저축은행에서 아시아 쿼터로 V리그에 데뷔해 현재는 현대캐피탈의 공격수로 뛰고 있는 몽골 출신의 바야르사이한.

지난해 11월 법적 다툼에 휘말렸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자신을 몽골에서 데려온 옛 감독이, 그동안 지급하지 않은 비용을 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겁니다.

이 감독은 바야르사이한과 맺은 계약에 따라 V리그 첫해 수익 약 1억5천만 원에 대한 50%만 지급 받고, 이후엔 돈을 받지 못했다는 입장입니다.


구단엔 급여를 중지해달라는 내용증명까지 보냈습니다.

바야르사이한 측은 계약 자체가 무효라며 곧바로 반소장을 법원에 접수했습니다.

처음부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계약이고, 이 감독에겐 애초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권한 자체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계약은 프로 첫해 수익의 50%로 시작해 30%와 20%, 4년 차부터는 선수 생활을 끝날 때까지 10%를 계속 지급하는 걸로 돼 있습니다.

[바야르사이한 법률 대리인 : 올 때는 미성년자였던 사람들인데, 그 사람과 계약을 체결했고 그 과정에서 몇 번의 계약 갱신을 거치면서 연봉의 50%, 이 정도는 납득하기 어려운 금액이잖아요. 이게 불공정한 계약이다]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에서 뛰다 최근 부상으로 낙마한 에디에게도 이 감독은 똑같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후략)


YTN 이경재기자

https://naver.me/FSStgavD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너시아X더쿠❤️] 카이스트 여성 과학자의 신념을 담은 <이너시아+ 이뮨쎄나&이뮨샷> 체험단 모집 (30인) 259 01.13 23,59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4,9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60,0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6,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61,2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9,2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8,1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2,5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3108 기사/뉴스 GS25, PB라면 '오모리' 시리즈 일본 돈키호테로 수출 12:39 2
2963107 이슈 만약 친척이 살 너무 쩐다고 걱 정된다며 돈을 부쳐준다면.jpg 12:39 22
2963106 이슈 와인에 되게 진심이라는 이 여배우 12:39 19
2963105 이슈 존나 웃겨 카펜데 엔시티 단체노래 나왔거든.jpg 12:38 88
2963104 기사/뉴스 류희림 전 방심위원장 검찰 송치…국감 위증 혐의 12:38 12
2963103 유머 충격의 두쫀쿠 하말넘많 vs 안성재 3 12:38 197
2963102 유머 아까 슼 댓글에서 있었던 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 12:37 422
2963101 이슈 삼성 라이온즈 유튜브 구자욱에 매운 질문 2 12:36 194
2963100 기사/뉴스 [속보] 한은총재 "韓은 채권국…대외자산 많아 금융위기 아니다" 5 12:36 180
2963099 기사/뉴스 [속보] 대법, 장예찬 ‘여론조사 왜곡 공표’ 혐의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6 12:35 280
2963098 기사/뉴스 [속보] 법원, 내일 尹 '체포방해' 1심 선고 생중계 2 12:35 161
2963097 정치 심야 기습 논란에 한동훈 제명 의결 미룬 장동혁 “재심 기회 부여” 2 12:33 70
2963096 이슈 김선호, 고윤정 첫만남에 친해진 썰 2 12:33 404
2963095 이슈 쇼미더머니12 오늘 오후 9시 20분 첫방송 (선공개) 1 12:33 81
2963094 이슈 1871년 미국의 아파치족 집단학살사건 12:33 267
2963093 유머 공룡이 멸종한 이유 드디어 밝혀짐 6 12:32 584
2963092 이슈 박나래가 매니저들 사내이사로 올린 이유로 추정되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요건 6 12:32 1,133
2963091 이슈 씨네21 1541호 표지 선공개 (안성기/카와이 유미) 1 12:31 302
2963090 이슈 한 번쯤 마주쳤을 수도 있는 NCT 쟈니 웃긴 영상.shorts 4 12:30 233
2963089 기사/뉴스 [속보]이창용 "韓 대외채권국, 환율 1500원 가도 위기는 아냐…주체별 어려움은 증폭" 17 12:30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