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4일 “홍 감독이 다음달 유럽 출장을 계획하고 있다. 현지에서 직접 주요 선수들의 몸상태와 경기력을 확인하고, 개별 미팅을 통해 월드컵 본선까지 대표팀의 마스터플랜과 개개인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표팀은 3월 유럽에서 오스트리아전 포함 A매치 2경기를 갖는다. 태극전사들에겐 월드컵 최종명단 26명이 확정되기 전에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따라서 2월 홍 감독의 유럽 출장은 의미가 각별하다.
대표팀 코칭스태프는 지난해 1~2월에도 한달 가까이 유럽에 체류하며 대부분의 해외파를 점검했다. 특히 한국·독일 복수국적자인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와의 첫 접촉도 이때 진행됐다. 이후 지난해 10월엔 홍 감독이 덴마크를 방문해 당시 장기 부상에서 회복해 한창 폼을 끌어올리던 조규성의 경기력을 직접 확인한 뒤 11월 A매치에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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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옌스 접촉 했을때 옌스가 보여준 미친 어시장면
월드컵 전이라서 선수들 만나러 가야 하는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