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Y3_snqd8kYQ
https://www.youtube.com/shorts/YkJcNH-1V34
https://www.youtube.com/shorts/8sAa3FHuavY
스카이캐슬 예서와 혜나 두 역할로 모두 오디션을 봤는데
당시 배역 하나에 수백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이었기도 하고
본인도 당시 오디션을 100번은 넘게 보러다니면서 항상 떨어지기만 했기 때문에
어차피 이번에도 떨어지겠지...하며 포기하고 있었는데 정말 기적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고 함
무명 배우들은 오디션에 붙어도 역할이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은 막상 촬영슛 들어가기 전까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고....
하지만 정작 조현탁 감독은 첫 대본 미팅날 김혜윤에게 "넌 네가 붙을 줄 알았지?"라고 물었단다. 김혜윤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씀드렸더니 '너는 굉장히 많은 걸 갖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해 더 많은 걸 얻고, 더 많은 걸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해주셨다"고 밝혔다.
김혜윤은 "저는 계속 실감이 안 났다. 오디션에 붙어도 역할이 바뀌는 경우가 많지 않나. 슛 들어가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니까 계속 믿지 않았다"며 "감독님이 처음 미팅을 할 때 굉장히 극찬을 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바뀌는 경우도 있냐' '정말 확정인 거냐' '혹시 지금도 계속 오디션을 보고 계시냐'고 계속 여쭤봤다. 그랬더니 장난으로 '너 여기서 리딩 못 하면 떨어뜨릴 거야'라고 하셨는데, 그때까지도 확신을 갖지 못 했다. 방송이 된 후에야 안심을 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