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 버스파업 아직도 결론 안남..
33,954 368
2026.01.14 22:03
33,954 368
https://naver.me/F757kVHM


(중략)


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청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12일 1차 사후 조정회의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어제(13일) 파업에 돌입한 이후 처음 마주 앉은 겁니다.


노조는 협상에 앞서 오늘 오후 9시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못할 경우 내일도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협상 시한이라고 정한 9시 무렵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하면서, 지금도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2층 회의실에서 오고가는 거친 고성이 1층까지 들릴 만큼, 협상장 분위기는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노사는 1차 사후조정회의에서도 큰 입장차를 보였는데요.


핵심쟁점은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체계 개편 여부, 임금 인상률, 정년 연장, 서울시의 버스 운행실태 점검 폐지 여부 등입니다.


이 가운데, 사측이 요구해 온 임금체계 개편안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지노위는 최종 조정안에서 통상임금 쟁점은 제외하고 임금 0.5% 인상을 조정안으로 제시했었는데요.


이번 2차 조정회의에서는 이 임금 인상률을 두고 협상이 이뤄졌는데, 사측은 0.5%에서 3% 미만을 제시한 반면, 노측은 3% 이상을 요구하며 접점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2차 조정회의에 참석한 노사 관계자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 박점곤 / 서울시 버스노조 위원장 > "이 자리에는 통상임금은 아예 제외하고 2025년도 임금하고 단체협약만, 그것만 갖고 조정에 들어가면 되겠습니다."


< 김정환 / 서울시 시내버스운송조합 이사장 > "오늘 주어진 시간 동안 노사정이 협력해서 반드시 결과물 도출할 수 있도록 최

선을 다해서 협의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3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908 01.12 36,0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8,3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7,5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1,2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734 유머 3년전에 인터넷에 올린 동네 길고양이의 소식을 알게됨 23:43 207
2962733 유머 한국과는 좀 다른 중국 장르소설 감성.jpg 1 23:42 235
2962732 유머 일손이 필요해 보이는 맛피자.jpg 1 23:42 320
2962731 이슈 캣츠아이 미국에서 뜨기 전 오히려 한국에서 더 반응있었던 노래 8 23:41 517
2962730 이슈 손종원 ➡️ 김풍 : 뭐하는 거야 vs 뭐하는 고야 ㅋㅋㅋ 3 23:41 488
2962729 이슈 진짜 글 잘 쓰는 거 같은 에드워드리, “나는 갑자기 파도처럼 한국에 밀려온 걸까요?” 23:41 251
2962728 정보 세븐일레븐 후덕죽 셰프 콜라보 예고 17 23:39 1,367
2962727 이슈 쫄딱 망했지만 다시 파는 곳 많아지면 좋겠는 디저트 갑甲.jpgif 21 23:36 1,540
2962726 이슈 맷 데이먼과 딸들 (친딸들) 9 23:34 1,341
2962725 이슈 오늘 권또또 채널에서 공개된 충격적 사실 24 23:34 3,565
2962724 정보 생각보다 충격적인 2025년 영국에서 한국 이미지 근황 190 23:31 12,674
2962723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된_ "My Little Princess" 5 23:30 190
2962722 이슈 진정성이 느껴지는 박재범 제작 남돌 롱샷 데뷔앨범 땡스투 7 23:30 393
2962721 이슈 유퀴즈에서 유재석 임짱이 만든 요리 먹는 데 개맛있어보임...twt 17 23:30 2,659
2962720 이슈 보자마자 SM 그냥 굶었으면 하는 영상 72 23:28 5,687
2962719 기사/뉴스 "아빠라 불러라" 16세 9차례 성폭행한 공무원…"부양 가족 있어" 집유 17 23:28 719
2962718 이슈 현재 한국 바둑 63년만에 최연소 입단 깨짐 33 23:26 3,781
2962717 기사/뉴스 美재무 “최근 원화 가치 하락, 한국 경제 펀더멘탈과 부합하지 않아” 7 23:26 963
2962716 이슈 구독자 1300만명된 쯔양 10 23:25 1,819
2962715 이슈 유독 대사를 외우는 사람들이 많다는 무한도전 에피소드 37 23:25 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