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샘킴, 김풍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49·본명 김희태) 셰프가 만화가 김풍(48)에게 '흑백요리사' 도전을 적극 추천했다.
샘킴 셰프는 "김풍에게 '흑백요리사' 도전을 추천하느냐"라는 물음에 "저는 추천한다. (김)풍이에게도 직접 말한 적이 있다. 저까지 나가게 되면 풍이 빼고 다 '흑백요리사' 출신이라, 만약에 내가 나가면 너도 꼭 해야 되지 않겠냐고 말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솔직히 '흑백요리사2'를 통해 나의 요리 인생을 되짚어보게 됐다. 그리고 한 가지 요리를 갖고 이렇게나 많이 생각해 본 적은 없던 것 같다. 풍이에겐 재미 삼아 나가보라고 했지만, 셰프분들에겐 정말 추천을 드린다"라고 진정성을 엿보게 했다.
'냉부해' 제작진의 반응을 묻는 말엔 "좋아하신다. '흑백요리사가 어차피 냉부해로 가는 길이다'가 증명되고 있기에, 좋아하실 수밖에 없지 않겠나. 또 '냉부해' 출연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루 살아있으니까 간접광고도 되고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샘킴 셰프는 초등학생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그는 "'흑백요리사2'에서 떨어졌을 땐 위로를 많이 해주셨는데, '냉부해'에서 지면 화를 내신다. 그래서 손종원 셰프에게도 져달라고 하는 좀 그런 게 있다. 우리 초등학생 팬분들은 좀 거친데, 와일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너무 귀엽다. 편지도 보내주시고 순수하시다. 계속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아빠의 마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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