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두 분은 처음에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남편이 근무했던 레스토랑 스와니예에 제가 손님으로 방문했던 적이 있어요. 또래 요리사이기에 서로 알고 지내다가, 제가 대학원 논문을 쓰던 중 급하게 필요했던 식재료(청포묵가루)를 남편이 구해주면서 둘 사이가 발전하기 시작했어요. 고마운 마음에 화답하고자 식사를 함께 했는데, 첫날부터 정말 마음이 잘 통한다는 것을 느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6시간 동안 긴 대화를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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