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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총장은 "이번 후원은 서울대가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자연과학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이를 바탕으로 인류 난제 해결에 핵심적 역할을 하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기초과학은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기부가 자연과학 분야 노벨상과 필즈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한 홍 대표는 지난 1990년 좋은책신사고를 설립한 이후 학습 참고서와 아동 단행본, 인쇄 및 물류 사업을 아우르며 쎈과 우공비, Q+Q 등 브랜드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