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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다 계산된 행동이었다…"'흑백2' 셰프들, 방송을 몰라" 돌직구 (유퀴즈)

무명의 더쿠 | 01-14 | 조회 수 3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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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임성근의 에피소드를 선공개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 백수저로 출연해 압도적인 실력과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끈 임성근은 이날 MC 유재석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임성근은 "사실 시즌 1에서도 섭외가 왔었다. 전 '한식대첩3'을 해보지 않았나. 그래서 시즌 3를 하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완성도가 높다"고 고백했다.이어 그는 "제작진에게 시즌2 하면 가겠다고 했더니 시즌2 섭외가 왔다. 그래서 한 번 더 시즌3를 하면 간다고 했더니 혼났다. 그래서 시즌2에 갔다"며 출연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소스를 '내가 할게'라고 주도적으로 하지 않았나. 계량도 안하고 그냥 콸콸 쏟아 부었다"며 '흑백요리사2'에서의 임성근 활약을 짚었다. 임성근은 "통에 보면 1L, 500cc 써 있다. 다 계량하는 거다. 보기에 졸졸 넣는 게 좋냐 팍팍 넣는 게 좋냐"라고 물었고, "방송적으로는 팍팍이 좋다"라고 답한 유재석에 "그렇다. 전 방송을 좀 아는 사람이다"고 답해 유재석을 빵 터지게 했다.

유재석은 그의 방송인 면모에 "'아침마당', '생생정보통' 그냥 하신 게 아니다. 서사가 다 있으시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또한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에서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다 방송을 모르는 사람들이더라. 내가 퍼포먼스만 약간 보여주면 내게 꽂히겠구나 생각했다"며 모든 것이 다 계산 된 행동임을 밝혔다.이런 걸 밖으로 꺼내는 게 대단하다. 보통 내공으로는 이런 생각을 이야기 못한다"는 유재석의 말에 임성근은 "방송하면서 가만히 있으면 누가 원샷을 잡아주나. 셰프님들이 방송 욕심이 없으시더라. 그래서 분량이 없는 거다"라고 일침해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11/000196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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