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극장 상영이 마무리되자마자 넷플릭스를 통해 곧장 공개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최근 '오세이사'의 투자배급사 (주)바이포엠스튜디오와 판매계약을 맞고 스트리밍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이사'가 전세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면 31개 언어 자막과 8개 언어 더빙으로 서비스될 예정이어서 추영우와 상대역을 연기한 신시아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확한 넷플릭스 공개 일자는 현재 나오지 않은 상황이지만 현재 흥행 추세를 감안하면 먼 시점은 아닐 것으로 예측된다.
전 세계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 지난해 12월24일 개봉해 1020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손익분기점(72만명)을 넘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79만7,064을 동원해 이번주내 2024년 개봉된 '청설'의 흥행 기록 80만2,406명, 2025년 개봉될 '말할 수 없는 비밀' 최종 관객 82만4,156명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2026년 처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긴 한국영화가 된 '오세이사'가 넷플릭스 공개 전까지 100만 관객를 돌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 드라마 '견우와 선녀', '중증외상센터' , '옥씨부인전'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높은 스타성으로 주목받은 '슈퍼루키' 추영우는 '오세이사'에서 섬세한 연기력과 우월한 비주얼로 여성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세이사'의 넷플릭스 공개로 국내를 넘어 전세계 여심을 훔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5/0000015022
기사/뉴스 [단독] 추영우-신시아 주연 '오세이사', 넷플릭스에 팔렸다! 전세계 동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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