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산부인과 대리처방 두 차례 부탁 인정..."잘못된 행동, 책임 감수"
24,331 207
2026.01.14 13:34
24,331 207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박나래가 자신을 둘러싼 대리처방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사과했다.

14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박나래는 최근 전 매니저들로부터 제기된 대리처방 의혹과 관련해 "두 차례 부탁한 사실이 있다"며 이를 인정했다. 

그는 "그 행위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은 지난 13일 디스패치 보도를 통해 불거졌다. 보도에 따르면 전 매니저는 박나래의 업무 과정에서 각종 심부름과 함께 의료 관련 부탁을 받았다고 주장했고, 이 과정에서 산부인과 대리처방 요청이 있었다는 내용이 전해지며 파장이 커졌다. 일각에서는 이를 연예인 갑질 문제로 해석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연예인이라 병원에 갈 수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전에도 병원을 직접 다닌 적이 있다"면서도 "하루 종일 촬영 일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병원에 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촬영 중 병원 방문 가능 여부를 제작진에게 문의했으나, 여러 스태프와 출연자들이 대기 중인 상황에서 자리를 비우는 것이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박나래는 "어떤 이유에서든 대리처방을 부탁한 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라며 "그에 따른 책임과 처벌 역시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사안에 대해 인정과 사과, 책임 의사를 동시에 밝힌 셈이다.

현재 박나래는 대리처방 논란과 함께 전 매니저들로부터 횡령 혐의로도 고발된 상태다. 다만 박나래 측은 해당 혐의에 대해서는 별도의 해명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64764

목록 스크랩 (0)
댓글 2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87 01.12 33,1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4,7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3,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4,0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1,2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1,4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266 기사/뉴스 [단독] 강다니엘, 2월 9일 입대..워너원 재결합 하자 '군백기' 17:09 217
2962265 이슈 폴란드 대통령의 사진작가가 고양이 래리에게 걸려 넘어지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2 17:09 226
2962264 유머 흑백)안성재 '민폐하객룩'으로 논란 또 추가 8 17:08 785
2962263 기사/뉴스 16세 9차례 성폭행 50대 공무원...부양가족 있다며 '집유' 4 17:08 163
2962262 정치 [속보] 경찰, 김병기 부부 등 5명 출국금지 조치 10 17:06 600
2962261 이슈 김희은 솊한테 볼꼬집 당하는 윤남노 ㅋㅋㅋㅋㅋ 20 17:02 1,907
2962260 이슈 현재 나덕이 가장 궁금한 사람 9 16:58 1,504
2962259 이슈 연프에 나왔는데 소개팅 받은 상대방이 방송을 보다가 중간에 캔슬해버렸다는 출연자.jpg 6 16:58 2,334
2962258 이슈 롤팬들도 지금 놀랐다는 롤 LCK 5년 중계권 가격 30 16:58 1,537
2962257 기사/뉴스 식약처 '역대 최대' 198명 신규 채용 8 16:56 1,410
2962256 유머 매번 친구가 경고해주는데도 말 안 듣는 애.jpg 2 16:56 1,450
2962255 기사/뉴스 [단독] 조정식 출간 전 EBS교재 받아 ‘재산상 이득”…공소장 적시 8 16:56 1,306
2962254 기사/뉴스 "수영장 신 긴장 좀 하셔야"…'솔로지옥5' 선넘는 플러팅 전쟁 4 16:54 690
2962253 기사/뉴스 [속보] 인천 제3연륙교 명칭 '청라하늘대교'로 확정 18 16:53 1,116
2962252 이슈 다시보는 비상계엄 1주기 여론조사 끌올 12 16:52 1,037
2962251 기사/뉴스 "100억 입금해라" MBC 등 폭파 협박 10대 검거… "여행경비 벌려고" 30 16:50 1,255
2962250 기사/뉴스 "난 지금까지 스키장도 간 적 없다" 이대호가 남긴 특급 조언, 2026 KBO 신인 반응도 폭발 12 16:48 1,257
2962249 기사/뉴스 보험해지 불만? 보험사 보안요원 칼로 찌른 50대 남성 3 16:48 565
2962248 유머 승마치료를 하는 목장 주인이 목장말 자랑하려고 올린 짤(경주마×) 8 16:46 922
2962247 이슈 임영웅 2025-2026 전국투어 방석(쿠션) 모음 19 16:45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