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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양경찰이 섬 주민을 이송하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 제공]](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1/14/AKR202601140937118aj_01_i_20260114093819700.jpg?type=w860)
군산해양경찰이 섬 주민을 이송하고 있다. [군산해양경찰서 제공]
복어를 요리해 나눠 먹은 전북 군산의 한 섬 주민들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3일) 오후 8시 30분쯤 전북 군산시 옥도면 방축도에서 주민들이 복어 요리를 먹은 후 마비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혀끝 마비와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는 70대 주민 A씨 등 6명을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이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는 지난 2023년도에 잡은 냉동 복어를 관련 조리 자격증 없이 요리해서 먹다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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