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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트럼프, 관세판결 앞두고 "반 관세주의자는 친중주의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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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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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지난 1년간, 트럼프 2기 행정부 1년 차에 거둔 성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미국의 성장률이 상승했다고 수차례 주장했습니다.

또한 생활 물가가 떨어지고 노동자들의 임금이 올랐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이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고물가로 인한 유권자 불만이 커지고, 야당인 민주당이 구매 여력을 의미하는 '어포더빌리티'(affordability)를 선거 구호로 삼아 공세를 펼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몇주 안에 어포더빌리티를 위한 더 많은 계획을 제시할 것"이라면서도 "어포더빌리티는 민주당이 만든 가짜 용어이다. 그들이 물가 상승을 초래했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정책의 당위성과 장점을 나열하면서 "반(反)관세론자는 친중(親中)주의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우리 관세 정책에 대해 비평가들이 내놓은 모든 예측은 실현되지 않았다"며 관세가 미국 소비자들에게 전가되지 않는다고 주장한 뒤 "증거들은 압도적으로 관세는 미국 소비자가 아닌 외국과 중개인들이 부담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대법원의 관세 판결이 임박한 것과 관련, "중국이 중심이 된 사람들에 의해 제기된 사건"이라며 "이기지 못하면 다른 방법을 모색할 것이지만 우리는 이길 것이다. 국가 안보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 자동차 산업의 요람'이라 불린 디트로이트에서 한 연설에 걸맞게 "나는 정신 나간 전기차 의무화 정책을 폐지하고 내연기관에 대한 전쟁을 완전히 끝냈다. 그 어떤 대통령도 해내지 못한 방식으로 미국 자동차 노동자들의 편에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외국 자동차 회사들이 미국에서 공장을 짓고 미국인을 고용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평가한 뒤 "중국을 들어오게 하고, 일본을 들어오게 하자"면서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미국 내 공장 설립을 허용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2414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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