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즈벡에 지자 이영표의 탄식 "한국, 브라질과 하는게 아냐" [U23 亞컵]
1,146 4
2026.01.14 00:47
1,146 4

saXTCX


이영표 해설위원이 남자 U-23 축구대표팀의 우즈베키스탄전 패배를 보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U-23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8시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잘 빈 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C조 3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7일 이란전 0-0 무승부, 10일 레바논전 4-2 승리에 이어 조별리그 최종전이었던 우즈벡전에서 0-2로 패한 한국은 1승1무1패로 C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C조 2위는 D조 1위와 8강에서 맞붙는데 D조는 중국-호주-이라크-태국이 한조며 최종전은 14일 열린다.


한국은 전반전 69%의 볼점유율도 앞섰지만 서로 슈팅 3개를 주고받고 누구도 유효슈팅은 때리지 못하는 답답한 경기력을 보였다.


후반 3분 오른쪽에서 우즈벡이 돌파를 시도하다 한국 수비가 막아 공이 흘렀고 박스 안 가장 먼 오른쪽 지점에서 베흐루즈 카리모프가 흘러나온 공을 그대로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려 한국 골망을 갈랐다. 워낙 잘 맞은 발등에 얹힌 슈팅으로 홍성민 골키퍼가 막기 힘든 슈팅이었다.


이어 후반 25분 우즈벡의 왼쪽 크로스에 이은 뒤로 내준 공을 교체투입된 9번 사이드누룰라예프에게 박스 안 정면 왼발 슈팅으로 추가실점을 허용하며 한국은 0-2로 패했다.


이날 경기를 중계한 KBS의 이영표 해설위원은 U-23 대표팀의 경기를 보며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선수들이 오히려 우즈벡에게 밀리자 이영표 해설위원은 "한국이 지금 브라질,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같은팀이랑 하는게 아니다"라며 "우즈벡은 평균 연령이 19.2세다. 우즈벡은 2028 LA올림픽을 위해 맞춘 선수들이다. 반면 한국은 22,23세 선수들이 나왔다. 자신감을 못가질 경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두 번째 실점을 하는 장면에서는 이 해설위원은 "7명의 선수가 3명의 선수를 못잡네요"라며 아쉬워하며 "아시아 23세 연령에서 한국이 0-2로 끌려가는건 보기 힘든 광경"이라고 말했다.


0-2로 지고 있는데도 한국 선수들이 반격을 하지 못하자 이영표 해설위원은 "실점을 하고 열정적인 플레이를 기대했는데 실점을 하고 나서 실점을 하기전과 동일하다"는 따끔한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113n38706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61 01.12 30,1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3,1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2,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4,0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9,7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0,7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1972 이슈 북촌손만두 근황.jpg 12:04 173
2961971 유머 ???: 오 하나님 강도라니 감사합니다 1 12:03 295
2961970 이슈 연프 역사상 다시는 보기 어려울 장면 10 12:01 881
2961969 기사/뉴스 머드, 축제 넘어 MICE로…보령머드테마파크 서해안권 거점 부상 12:00 79
2961968 이슈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타르, 이스라엘 중동 국가들 미국에 '지금은 이란 공격 안돼' 설득 중 2 11:59 297
2961967 이슈 @웨딩홀 알바를 했슨.. 진상이 없는 축에 속하지만 7 11:58 769
2961966 이슈 포레스텔라 라이브를 현장에서 들어야 하는 이유 1 11:58 94
2961965 기사/뉴스 200억원 상속 받아 동생들에게 40억원씩 똑같이 나눠준 착한 장남의 최후 24 11:55 3,074
2961964 이슈 중소여돌 아니, 그냥 장수여돌의 성공사례 희망편이라는 에이핑크 4 11:55 346
2961963 기사/뉴스 인천 스타필드 청라·청라연장선… 지역발전 원동력 [현장, 그곳&] 1 11:53 147
2961962 이슈 흑백요리사 나온 선재스님이 “진간장” 버리라고 하는 이유 94 11:53 6,461
2961961 이슈 월급도 A씨가 전 소속사인 JDB 엔터테인먼트에서 받던 것보다 약 100만 원 정도 올려줬다. 저는 한 달 한도가 5000만 원인 법인카드를 각자에게 지급했기 때문에 진행비가 밀릴 수가 없었다. 확인해 보니 1년 3개월 동안 A씨 개인이 법인카드로 사용한 금액만 약 7000만 원이었고, B씨는 같은 기간 5000만 원을 사용했다. 그런 상황에서 미지급금을 주장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74 11:53 2,014
2961960 기사/뉴스 임시완, 빈말 못한다더니…장도연과 날 잡았다 “4월 5일 어때” (살롱드립) 1 11:52 252
2961959 이슈 CC 한 번도 해본적 없다는 환승연애 규민.jpg 12 11:52 1,014
2961958 기사/뉴스 ‘데스게임 : 천만원을 걸어라’ 이세돌 홍진호→펭수 데스매치 성사 2 11:52 121
2961957 유머 유럽에서 파는 삶은달걀 2알에 시금치 서너줄기 7 11:51 1,437
2961956 기사/뉴스 ‘솔로지옥5’ 홍진경 “욕 나오면 욕했다…MC 리액션도 리얼” 1 11:50 170
2961955 기사/뉴스 '솔로지옥5’ PD “무조건 답하는 진실게임 도입, 난리 났다” 11:50 125
2961954 유머 한국인 풍자한 영상인데 전혀 긁히지가 않음 24 11:50 2,881
2961953 기사/뉴스 [단독] "중국서 300억 날렸어요"…韓 출판사 대표의 악몽 5 11:50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