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에 나선 여대생을 지근거리에서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현지 시간)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테헤란 샤리아티대학 섬유·패션디자인학과 학생 루비나 아미니안(23)이 지난 8일 정부의 시위 진압 도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IHR은 유족과 목격자들의 증언을 인용해 “아미니안이 뒤쪽 근거리에서 발사된 총탄에 머리를 맞았다”고 전했다. 이 같은 근접 사격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란 정부가 자국민을 즉결 처형하는 수준의 강경 진압을 본격화했다는 정황이 드러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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