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가는 앨리스 실리 해리스 (1870 - 1970) 라는 영국 출신의 선교사였어. 사진가 본인은 좀 잊혀진 면이 있지만 이 사람이 찍은 콩고에서의 사진들은 그 당시 벨기에와 벨기에 국왕때문에 콩고인들이 겪고 었던 끔찍한 만행들의 증거로 쓰임.
본인도 뜻이 맞는 사람들과 같이 본인 사진도 출판하고 강연도 다니면서 콩고에서의 실상을 열심히 알렸어.
흑백이지만 굉장히 참혹하니 못 보면 뒤로 가

손에 들고 있는거 사람 손.




1904년에 촬영된 사진인데 벨기에 용병들에게 살해당한 본인의 5살 딸의 손과 발을 바라보고 있는 남성의 사진임.
저 남성의 배우자와 딸은 살해당한 뒤 시신은 훼손당하고 살인범들한테 식인까지 당했어.
그 당시에도 굉장히 충격적이었던 사진이어서 그 당시 벨기에의 만행을 고발하는 책에도 실렸고 1년 뒤에 마크 트웨인이 벨기에와 벨기에 국왕 욕 하는 풍자 팸플릿에도 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