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은 특히 오늘 회담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에 주목했습니다.
한일 양국 간 관계 강화를 국내외에 보여줄 수 있다면 다카이치 정권의 국제적 고립을 바라는 중국의 의도를 깰 수 있다는 분석을 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 역시 이를 의식한 듯 시종일관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일본 총리 (오늘)]
"한일관계를 더욱더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는 해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 언론은 또, 지난주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일본을 압박하기 위해 한국과의 거리를 좁히려 했지만 이 대통령이 중립을 지키며 중국의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았다고 재차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의 강력한 경제 압박으로 궁지에 몰린 다카이치 총리가 다음 주 중의원을 해산해 돌파구를 마련할 거란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4056?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