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세보증금, 집주인 대신 보증기관에 맡긴다
67,720 880
2026.01.13 19:28
67,720 880

정부, 전세신탁 하반기 도입
전세사고 터지면 반환 가능
집주인 참여율 높이려면
신탁 수익률 확보가 관건


SfAOst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임대인이 보증금을 직접 수령하는 대신 금융기관에 맡기는 '전세신탁' 제도 도입을 전격 추진한다.

13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민간임대사업자가 운영하는 임대 주택 등에 전세신탁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전세신탁은 세입자가 낸 보증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집주인이 아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제3의 기관에 예치해 관리하는 방식이다.

정부가 전세신탁 카드를 꺼낸 배경에는 기존 임차인 보호장치가 사후 구제책에 치중됐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 빌라 등 일부 주택 시장에서 전세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보증금 일부를 아예 보증기관에 미리 떼어 보관하는 사전 예방책을 수립했다는 설명이다.


전세신탁은 모든 계약에 강제되는 것이 아니라 보증보험 가입 의무가 있는 민간임대사업자를 우선 대상으로 삼아 '선택제'로 운영된다. 현재 임대사업자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보증금 전액에 대해 의무로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데 앞으로는 보증금 중 일부를 HUG 등에 신탁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제도 안착 여부는 임대인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낼 전세신탁 수익률에 달려 있다. 임대인이 보증금을 직접 운용하지 못하는 데 따른 기회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신탁 수익률을 시중금리 수준 이상으로 확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전세신탁은 올해 2분기 내에 시행령 개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르면 하반기부터 제도를 가동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21150?sid=101

목록 스크랩 (1)
댓글 8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910 01.12 36,0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50,0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4,4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7,5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1,22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3,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2784 기사/뉴스 "요즘 아웃백 다시 가요" 이런 사람 확 늘더니…이틀 동안 100억 벌었다는데 1 00:37 156
2962783 이슈 싱크로율 좋다고 반응 나오는 라푼젤 실사화 ”유진“ 역 배우 2 00:36 149
2962782 유머 올데프 애니의 조우찬 키우기.swf 2 00:35 172
2962781 유머 더쿠에 신짱구들 얼마나 있을까? 17 00:34 326
2962780 유머 태권도 360도 돌아버림 00:34 121
2962779 이슈 본인 집 귤을 가장 좋아한다는 귤수저 아이브 리즈 1 00:34 240
2962778 정보 오늘부터 지급 된다는 쿠팡 구매 이용권 2 00:33 536
2962777 유머 케톡에서 플타는 3세대 여돌들의 미니 3집 미스터리...... 7 00:33 440
2962776 유머 주식 장투가 어려운 이유 3 00:33 547
2962775 기사/뉴스 미 대법원, 트럼프 관세판결 14일 선고 안 해 2 00:32 130
2962774 유머 Hello Bamtty 00:32 116
2962773 이슈 홀란드처럼 골을 넣고 사비처럼 패스를 하고 이니에스타처럼 드리블을 베컴처럼 프리킥을 마라도나처럼 우승하는 선수 00:31 152
2962772 이슈 당분간 액션안하고 로코만 한다는 지창욱 최근 얼굴 8 00:30 688
2962771 유머 두쫀쿠 장인 시영이와 두쫀쿠 피 두껍게 만들어서 잡도리당하는 안성재 8 00:29 970
2962770 기사/뉴스 류경수, 넷플릭스 '딜러' 주연…2026년 열일 행보 본격 시동 2 00:28 383
2962769 이슈 기가 약하다는 김풍 6 00:28 814
2962768 유머 여름에 취미로 시작한 양봉의 벌들의 복수를 시작한 아빠의 겨울취미 3 00:28 504
2962767 유머 라스에서 국민여동생 해명하는 아일릿 원희ㅋㅋㅋㅋ 41 00:27 925
2962766 이슈 [환승연애4] 유식이한테 사과하는 민경 2 00:25 880
2962765 이슈 3세대 걸그룹 미니 3집 타이틀곡 22 00:24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