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병기 제명에 개딸 부글부글 … "축의금 최민희, 성추행 의혹 장경태는?"
1,672 33
2026.01.13 18:57
1,672 33

 

與 정청래 측근 '성추행' 의혹 장경태엔 조용"의혹으로 제명? 張 영상 버젓이 있지 않나""李 순방 맞춰서 또? 좀 기다렸어야" 반응도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심판원 회의 출석을 마치고 취재진에게 질문세례를 받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을 내리자 이재명 대통령 강성 지지층인 개딸(개혁의딸)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측근들에 대한 징계는 지지부진한 반면, 친명(친이재명)계 인사에 대한 결단은 속전속결이라는 이유에서다.
 
13일 민주당 당원들이 주로 모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전 원내대표의 제명 결정을 비판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김 전 원내대표는 원내대표직을 맡던 당시 당정 간 가교 역할을 도맡아왔고 정 대표가 자기 정치를 한다는 비판이 이어지던 시기 중간에서 균형추 역할을 해왔던 만큼 그간 이 대통령 지지자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이들은 당 일각에서 분출되는 김 전 원내대표의 자진 탈당 목소리에도 비판적인 입장을 유지해 왔는데, 윤리심판원이 김 전 원내대표에게 최고 징계 수위인 제명 결정을 내리자 격양된 반응을 쏟아낸 것이다.
 
지지자들의 반발에는 당내 인사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윤리감찰단 등의 온도차에 대한 불만도 깔려 있다.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는 의혹이 불거진 지 약 한 달 만에 마무리됐지만 정 대표 측근에 대한 징계는 진척이 없다는 것이다.
 
정 대표와 가까운 장경태 민주당 의원은 성추행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정 대표는 의혹이 불거진 후 당 윤리감찰단에 진상조사를 지시했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다. 진상조사가 늦어지는 데 대해 지도부는 "윤리감찰단은 독립적인 조직"이라며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조치도 필요하다는 것이 지지자들의 입장이다. 최 위원장은 지난 국정감사 기간 중 자녀 결혼식을 올리고 피감기관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이해충돌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당시 당 지도부는 윤리감찰단에 진상조사 지시조차 내리지 않았다.
 
한 지지자는 "의혹으로 제명할 거면 왜 영상이 버젓이 있고 축의금 때문에 이해충돌 논란이 있었던 데 대해서는 입을 다무냐"면서 "이게 진짜 위선덩어리 그 자체"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지지자는 "형평성 측면에서 의원총회에서라도 의원들이 장경태 의원 징계를 언급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라면서 "김 전 원내대표를 제명시킬 거면 장경태 의원도 무고 밝히고 들어오라고 같이 주장해야 한다. 편파적이라는 생각이 안 드냐"는 반응을 보였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1/13/2026011300156.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74 01.12 25,7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1,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1,3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0,4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0,8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9,7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20,7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1700 이슈 윤석열 최후진술 ‭전문 (스압주의) 05:20 43
2961699 이슈 수록곡을 너무 잘 뽑아와서 의견갈리는 롱샷 데뷔 앨범 2 05:08 99
296169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0편 1 04:44 116
2961697 기사/뉴스 이제 바보인 척 하는 윤석열 18 03:55 2,601
2961696 유머 (소소하지만 확실한) 삶의 진정한 사치.jpg ㅋㅋㅋ 12 03:52 2,139
2961695 이슈 남사친 카더가든 옷입혀주는 컨텐츠했던 강민경.jpg 9 03:34 2,071
2961694 이슈 살림하는 도로로의 ✨마켓오 그래놀라 다이제 시리얼✨ 후기 13 03:34 1,747
2961693 유머 네일아트 하는 덬들 기절초풍하고 있는 영상... 11 03:23 2,162
2961692 이슈 원규지현 요리괴물님이 부르는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2 03:18 962
2961691 유머 산책 7번나간 댕댕이 7 03:15 2,023
2961690 기사/뉴스 [속보]法, 윤석열 ‘내란 혐의’ 1심 선고 2월 19일 15시 19 03:07 1,529
2961689 이슈 (공포주의, 깜놀주의) 무섭다고 반응 터진 데스노트 엘 피규어.twt 10 03:00 1,873
2961688 이슈 돌판 역대급 미성같다고 소소하게 알티타는 롱샷 메보 목소리.x 28 02:56 1,650
2961687 유머 슬슬 나오고 있는 두쫀쿠 사기매물 15 02:55 3,305
2961686 유머 다이어트 두쫀쿠 5 02:53 1,971
2961685 유머 프듀1) 유연정 36초만에 데뷔 확정 시키는 무대 20 02:33 2,816
2961684 이슈 환승연애 시즌 1-4 여출 최애 겹치는 사람 많은 조합.jpg 5 02:31 1,326
2961683 유머 애니 캐릭터 생일이라고 생일 파티를 연 팬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15 02:30 2,149
2961682 이슈 비염인들아 제발 코 좀 풀고 오면 안되냐 21 02:28 2,279
2961681 유머 테토녀그룹 하츠투하츠 12 02:27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