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키즈'로 불리던 배재정 전(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정치자금법 및 정당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주관)는 배 전 의원의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 사건을 심리 중이다.
배 전 의원은 사조직 사상가꿈연대 운영 과정에서 2019년부터 부산 사상구 소재 사무실에서 당시 사상구 지역위원장으로서 불법 정치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배 전 의원은 또 해당 조직을 2016년부터 운영해 오며 회원들로부터 월 회비 명목으로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1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주관)는 배 전 의원의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 사건을 심리 중이다.
배 전 의원은 사조직 사상가꿈연대 운영 과정에서 2019년부터 부산 사상구 소재 사무실에서 당시 사상구 지역위원장으로서 불법 정치활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배 전 의원은 또 해당 조직을 2016년부터 운영해 오며 회원들로부터 월 회비 명목으로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정치 자금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언론인 출신인 배 전 의원은 2012년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표의 추천으로 비례대표에 발탁,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문 정부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지냈고 제20대·21대·22대 총선 때 사상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잇달아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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