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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전직 행정관 황모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재만 부장검사)는 최근 황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황씨는 작년 12월 16일 강남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약 100m 거리를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황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씨는 윤 정부 시절 용산 문고리 실세라 불렸고 사석에서 윤 전 대통령을 '삼촌' 김건희 씨를 '작은 엄마'라고 부르는 사이로도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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