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민시가 영화 '모럴패밀리'(감독 이승원, 가제)로 컴백한다.
미스틱 스토리 관계자는 13일 '디스패치'와의 전화 통화에서 "고민시가 모럴패밀리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오는 3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럴패밀리'는 개성과 각자의 비밀이 제각각인 4남매의 유쾌한 생존기를 그린 영화다. 연극으로 먼저 선보여진 블랙 코미디 물. 배우 김선영이 제작자로서 이끄는 '극단 나베'가 제작에 참여했다.
고민시는 지난해 학창 시절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고민시의 동창이라 주장하는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폭로 글을 올린 것.
당시 소속사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 현재 해당 네티즌에 대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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