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정민, 화사 다음은 엔하이픈…신보 내레이션 참여
1,288 7
2026.01.13 13:52
1,288 7
fIjzpp


엔하이픈은 지난 11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더 신 : 배니시' 내레이션 프리뷰'를 게재했다. 앨범에 수록된 내레이션 트랙 '사건의 발단', '도망자들', '우리가 찾던 목소리', '사건의 너머'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영상이다. 뱀파이어 도피 사건을 보도하는 프로그램 진행자의 육성이기도 한 이 내레이션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 언어로 각각 제작됐다. 보다 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앨범에 담긴 감정선을 온전히 즐길 수 있게 만든 포석이다.

한국어 내레이션은 박정민이 맡아 제작 초기부터 호흡을 맞췄다. 그는 "마침내 뱀파이어 사회의 절대적인 규율을 거슬러,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기 위한 금기의 꿈을 꿉니다"라는 메시지를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전해 앨범 서사에 무게감을 실었다. 일본어는 현지 유명 배우이자 성우인 츠다 켄지로가, 중국어는 인기 가수 황쯔홍판이 맡았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더 신 : 배니시'에는 4개의 내레이션을 포함해 1개의 스킷(상황극), 6개의 음원까지 총 11개 트랙이 실린다. 모든 트랙의 가사와 사운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콘셉트 앨범'으로, 전대미문의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태를 차용해 서사가 펼쳐진다.

6개의 음원 또한 촘촘히 연결돼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간다. 먼저 첫 번째 트랙 '노 웨이 백'은 사랑을 위해 도피를 택한 뱀파이어의 굳은 다짐과 불안 사이 복합적인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낸 곡이다. 밴드 새소년의 황소윤이 피처링을 맡아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나이프'는 도망자가 된 연인의 내면을 그린다. 뱀파이어 사회의 규칙을 수호하는 추격대의 칼날을 되받아치겠다는 자신감, 위험조차 즐기는 대담함이 곡에 투영돼 드라마틱한 서사를 완성한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곡의 색을 한층 선명하게 만들었다.

이어 '스틸러', '빅 걸스 돈트 크라이', '로스트 아일랜드'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또한 마지막 트랙 '슬립 타이트'는 멤버 제이크의 첫 자작곡이며, 희승도 작사에 힘을 보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88609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85 02.02 42,6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4,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5,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953 기사/뉴스 뉴이스트 종현, 군 휴가 중 백호 훈련소 수료식 참석 '특급 의리' 17:03 28
2980952 이슈 윤하 리메이크 앨범 타이틀곡으로 유력하다는 노래.jpg 5 17:02 236
2980951 이슈 독서 포기자들 자존감 올려준다는 작가...jpg 17:02 434
2980950 이슈 아니 오늘 내가 뭘 본 건지 모르겠음>>82년생 지영 씨, 당신만 힘든 게 아닙니다<<헌신짝이 되어버린 이 시대 남자들을 위한 이야기 21 17:00 552
2980949 기사/뉴스 대형 공연도 줄취소…K팝, 한일령에 때아닌 불똥[이슈S] 12 16:59 683
2980948 이슈 사람들이 생각하는 파상풍의 오해와 진실 11 16:57 689
2980947 이슈 요즘 캐나다에서 두쫀쿠급으로 유행하고 있다는 것... 7 16:57 1,578
2980946 유머 런닝이 최고의 성형인 이유 5 16:56 1,033
2980945 유머 흔한 약국 이름 4 16:56 717
2980944 정치 [단독]민주, 내일 실무 고위당정…2월 임시국회 처리 법안 논의 11 16:54 147
2980943 이슈 요즘 현금 싸들고 은행 찾아오시는 어르신들 근황 14 16:54 2,835
2980942 이슈 커리어 전성기 시절 보그 끝판왕 안나윈투어의 무한한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 탑모델 16:54 557
2980941 유머 만화 스토리에 감명받아서 작가한테 연락하기 26 16:52 1,702
2980940 정치 기류 바뀐 새벽총리 김민석 "이해찬 '서거' 후 결심…정부 군기반장 될 것" 13 16:51 691
2980939 이슈 국민연금도 ETF 운영했으면 좋겠는 이유 31 16:50 2,708
2980938 이슈 내일 전국 날씨 예보.jpg 20 16:49 2,493
2980937 정보 잘린 모양에 따라 다른 감자튀김 종류 16 16:47 1,524
2980936 이슈 별 관심 없었는데 시사회 반응 좋아서 궁금해진 영화 36 16:47 2,623
2980935 유머 혼돈 속의 질서 16:44 383
2980934 기사/뉴스 탈팡행렬에 1월 쿠팡이용자 110만명 줄었다…네이버 10% 늘어 47 16:44 1,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