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신임 법원행정처장으로 박영재(57·사법연수원 22기) 대법관을 임명했다. 이에 따라 천대엽 현 법원행정처장은 2년 만에 대법원 재판 업무에 복귀하게 됐다. 박 신임 행정처장은 16일 부임한다.
법원행정처장은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을 총괄하는 사법부 핵심 보직으로, 현직 대법관 가운데 대법원장이 임명한다. 법원행정처장 재임 중 대법원 재판에는 관여하지 않고,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추천위원회 등의 당연직 위원을 맡는다.
박 신임 행정처장은 2024년 8월 조 대법원장 제청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법관에 임명했다.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해 1996년 판사로 임용됐다.
법원행정처장은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을 총괄하는 사법부 핵심 보직으로, 현직 대법관 가운데 대법원장이 임명한다. 법원행정처장 재임 중 대법원 재판에는 관여하지 않고,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추천위원회 등의 당연직 위원을 맡는다.
박 신임 행정처장은 2024년 8월 조 대법원장 제청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법관에 임명했다.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해 1996년 판사로 임용됐다.
카테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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