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찰과 울산지역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울산여성연대 등은 이날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사립학교 50대 부장교사가 기간제 교사들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는 데도 학교는 용기를 내 학교와 경찰에 신고한 피해자들을에게 침묵을 강요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학교 관리자들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기는커녕 ‘소문내지 마라’, ‘여자 중에 이런 일 안 당하고 사는 사람 없다’며 2차 가해를 했다”며 “가해 교사는 재단 이사장의 친인척”이라고 주장했다.이들 단체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술을 겸한 식사 자리 이후 기간제 교사에 대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 교사는 사건 발생 한 달여가 지난 11월 1일 직위해제됐다. 그 일이 있고 난 뒤, 다른 기간제 교사가 이보다 앞서 같은 교사한테서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했다.
두 사건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가해 교사를 성폭행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학교 관리자들은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기는커녕 ‘소문내지 마라’, ‘여자 중에 이런 일 안 당하고 사는 사람 없다’며 2차 가해를 했다”며 “가해 교사는 재단 이사장의 친인척”이라고 주장했다.이들 단체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술을 겸한 식사 자리 이후 기간제 교사에 대한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 교사는 사건 발생 한 달여가 지난 11월 1일 직위해제됐다. 그 일이 있고 난 뒤, 다른 기간제 교사가 이보다 앞서 같은 교사한테서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했다.
두 사건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가해 교사를 성폭행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후략)
기사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6315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