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리나는 새 시즌을 앞두고 부담감이 있을 것 같은데, 체력이나 정신적으로 어떤 준비를 했냐는 말에 “매 시즌 들어갈 때마다 ‘이제 그만해야겠다’, ‘열심히 해도 안 되는 게 있구나’라는 고민을 한다. 그래도 200회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포기를 모르고 도전했기 때문 아닌가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처음에 ‘골때녀’에 들어왔을 때 근력 나이가 50대가 나왔다. 그런데 프로그램을 하면서 저를 이겼다고 생각한다. 현재 근력 나이는 30대 중반이다. ‘저 50넘었는데 축구 시작했어요’라는 이야기를 계속 들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눈을 빛냈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은 약 1달 간의 비시즌 기간을 거쳐 오는 14일 오후 9시 새로운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번 시즌에는 8개 팀으로 체제를 전면 개편하는가 하면, 기존 6인 체제에서 7인 체제로 한 명씩 선수를 보강해 한층 더 팽팽하고 긴장감 있는 경기를 예고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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