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이 지난해 계엄 사태 이후 폭락한 원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환헤지(위험 회피)에 나섰다가 1조 4000억 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환시장 방파제 역할은 컸지만 톡톡히 부메랑을 맞은 셈이다. 고환율 흐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수익성을 위해 환헤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외환시장 안정 및 리스크 관리를 위해 환헤지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여전히 팽팽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5866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