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박나래 매니저, '도둑 의심' 당했다더니 또 반전 "변호사 선임해 이상한 계약 유도"
2,873 12
2026.01.12 21:50
2,873 12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전 매니저의 갈등이 진흙탕 싸움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폭로의 핵심 계기였던 집 절도 사건에 대한 반전 주장이 나왔다.

1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는 '충격 단독! 5억 녹취 공개..박나래 도둑 사건 소름돋는 반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 이진호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박나래에게 배신감을 느꼈던 계기가 박나래의 집 절도 사건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박나래의 집에 도둑이 들었을 당시 내부인 소행 의혹이 불거졌고,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근로계약서 작성 목적으로 매니저들에게 개인 정보를 자필로 써달라 했다. 이후 매니저들은 A씨가 이들의 개인 정보를 경찰에 의심 용의자 지정 목적으로 자료를 제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하지만 이진호는 해당 사건에 대한 양측의 입장, 생각이 상반된다고 밝혔다. 이진호에 따르면 내부자 소행을 의심을 한 당사자는 A씨가 아닌 매니저 B씨였다고. 스타일리스트를 의심했던 B씨는 내부 회의를 거쳐 경찰 수사에 협조하자고 의견을 모았다는 주장이다.

특히 이진호는 A씨가 근로계약서 작성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써달라고 했던 내용이 완전히 왜곡됐다며 "실제로 매니저들과 스타일리스트가 개인정보를 써서 경찰에 냈던 건 사실이지만 사업 소득으로 급여를 지급하려면 주민등록증을 확보할 수밖에 없다. 이들을 속여서까지 개인 정보를 받아낼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의심 용의자 지정용 자료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제출한 것도 사실이지만 이는 매니저들과 스타일리스트, 박나래의 동의를 거친 끝에 제출한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또 이진호는 "박나래가 도난 사건 당시 변호사를 선임했다. 굉장히 의아하다. 본인의 집에 도둑이 들어서 털렸으면 경찰에 신고만 하면 되는데 변호사를 선임한 게 의문이었다"며 "더욱이 변호사를 연결해준 인물이 박나래가 분실했던 고가의 가방을 찾을 경우 성공보수까지 있다고 주장했다. 고가의 가방을 찾아주면 성공보수를 지급해야 하는 이상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이진호는 "변호사 선임 비용이 더욱 납득하기 어려웠다. 무려 3300만 원을 주고 서임했다. 보통 형사 사건의 경우에 웬만하면 500~1000만 원에 결정된다. 특히 변호사 선임 역시 절도 사건이 마무리 되던 이틀 뒤에야 이뤄졌다. 변호사가 할 일이 거의 없었다"며 "변호사 선임을 주도했던 인물이 바로 B씨"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자택 절도 사건의 범인은 외부인이었고, 박나래는 가방 등 고가의 물품들을 되찾았다. 이진호는 "이에 대한 성공보수는 B씨가 변호사에게 잘 얘기해서 마무리 지었다고 잘 처리 됐다더라. 성공보수의 경우 B씨가 소통했기 때문에 실제로 해당 변호사가 B씨에게 얘기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며 "진짜 소름 돋는 건 박나래에게 갑질, 주사이모 등 문제 제기를 한 B씨의 변호사가 절도 사건 당시 수임했던 변호사"라고 밝혔다.

이진호는 B씨의 남자친구 말을 빌려 "B씨가 박나래와 분쟁 과정에서 선임한 변호사와 했던 통화를 함께 들었다. 당시 성공 보수 얘기도 나왔는데 소송에서 이기는 것뿐 아니라 합의를 해서 마무리 되더라도 변호사에게 10% 성공보수를 주겠다더라"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641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464 01.12 24,7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1,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0,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9,21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44,98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7,1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3,8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9,7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5,7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9,3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1588 이슈 나만 그리운가 싶은 애니 오프닝 스타일... 00:16 24
2961587 유머 유난히 내성적이던 임성근 어린이 1 00:16 167
2961586 이슈 연하 남편감 구한다는 블라인 스펙.jpg 10 00:13 1,018
2961585 이슈 흑백요리사2) 사람들 마음을 울렸다는 평이 많은 최강록 결승 요리 설명 12 00:11 873
2961584 이슈 약 932일만에 솔로 컴백하는 인피니트 성규 2 00:11 199
2961583 정보 KIRINJI(키린지)「2026 KIRINJI Live in Seoul」3/22 (일) YES24 라이브홀 00:11 69
2961582 이슈 팝콘의 날 맞이 팝콘 담을 통 가져오면 팝콘 무료로 나눔한다는 남돌 4 00:10 663
2961581 이슈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 1 00:10 485
2961580 정치 국민의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 26 00:09 975
2961579 이슈 360도로 하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놀라운 티켓 가격.... 136 00:08 5,564
2961578 이슈 시상식에서 즉석 앙탈 챌린지를 시켰을 때 벌어지는 일 1 00:08 284
2961577 이슈 감기에 걸리면 이비인후과, 내과 중 어디에 가야 될까 13 00:07 893
2961576 이슈 솔직히 재평가받고 역주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여돌 노래.jpg 10 00:07 905
2961575 정보 2️⃣6️⃣0️⃣1️⃣1️⃣4️⃣ 수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아바타불과재 5 / 만약에우리 4.5 / 하트맨 3.5 / 신비아파트10주년 2.3 / 프로젝트Y 1.9 / 신의악단 1.3 / 슬램덩크 , 보이 1 예매✨️🦅👀 1 00:07 57
2961574 이슈 엑디즈 가온 생일🎂 She Looks So Perfect - 5 Seconds of Summer | Covered by Xdinary Heroes Gaon 1 00:07 56
2961573 정보 [공지] BTS WORLD TOUR IN GOYANG 안내 38 00:06 1,819
2961572 이슈 6kg짜리 대왕 뚠쫀쿠 720억입니다 3 00:06 1,161
2961571 이슈 방금 뜬 방탄소년단 고양 좌석도 23 00:05 2,538
2961570 이슈 ATEEZ(에이티즈) GOLDEN HOUR : Part.4 Concept Photo 1 7 00:04 145
2961569 정보 2️⃣6️⃣0️⃣1️⃣1️⃣3️⃣ 화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만약에우리 115.4 / 아바타불과재 614.7 / 신의악단 29.2 / 주토피아2 834.3 / 오세이사(한) 79.6 / 하나그리고둘 3 ㅊㅋ👀🦅✨️ 2 00:03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