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김우빈, 신민아 두 배우가 결혼 서약을 읽는 모습이 굉장히 감동적이었어요.”

김의성(사진=안컴퍼니)
배우 김의성이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종영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후배 배우 김우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의성은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 비하인드를 전했다. 김우빈과는 영화 ‘스물’로 인연을 맺어 ‘외계인’, ‘택배기사’ 등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의성은 “제가 봤던 결혼식 중에 제일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 김우빈한테 ‘너는 결혼식을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고 얘기할 정도로 너무 멋있고 정말 아름답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돈 많이 들었겠구나 싶었지만(웃음)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그 무엇이 있었다”면서 “‘내가 여기 꼈어’ 하는 뿌듯함도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의성은 김우빈에 대해 “항상 예의가 지나쳐서 문제다. 김우빈은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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